|

여기서는
S-ATA II 하드디스크 제품들이 차지하고 있는 부분과 어떤 용량의 제품으로 1TB를 구성해야 가장 유리한 구성이
되는지를 살펴보았다.
다양한 제품군을 갖춘 S-ATA II 하드디스크

[S-ATA II 하드디스크]
S-ATA II 하드디스크 제품들이 등장하였을 때에도 기존 S-ATA I
방식이나 ATA 방식의 하드디스크 제품들과 동일 용량의 제품들의 가격이 큰 차이를 보이지는 않았다. 그런 유리함을 장점으로
초기와는 다르게 S-ATA II를 지원하는 칩셋들이 어느 정도 자리를 잡았다. 그리고 새로 출시되는 메인보드들에서는 기본
사항으로 적용되고 있어 S-ATA I과 비슷한 가격에 더 높은 전송능력과 NCQ 등을 지원하는 장점으로 서서히 S-ATA
II 하드디스크들이 시장에서 힘을 발휘하고 있다.
더불어 초기 SAMSUNG만이 S-ATA II 인터페이스의 하드디스크를 국내에
빠르게 투입한 것과 비교하면 하드디스크 시장에서 힘을 발휘하고 있는 여러 하드디스크 제조사들도 이미 S-ATA II
인터페이스의 라인을 두루 갖추게 되었다. ATA 방식이나 S-ATA I 방식과 비교하여 거의 차이 없는 가격을 제시하여
이제는 S-ATA II 방식의 제품들이 주를 이루고 있고 시장에서도 점차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이런 시장 상황에 따라 1TB의 구성을 한번쯤 생각해볼 수 있을 것인데 현재
시장에서는 어떤 용량의 제품을 이용하는 것이 가장 유리한지를 살펴보았다.
1TB 구성에는 어떤 제품이 더 유리?

[S-ATA II 250GB 제품들]

[S-ATA II 500GB 제품들]
먼저, 기존 제품들 중 가장 쉽게 1TB 구성을 할 수 있는 방법은
250GB의 하드디스크를 4개 사용하는 방법이다. 제일 저렴한 82,000원하는 250GB의 제품을 4개 준비한다고 하면
총 소요되는 비용은 32,8000원이다. 이는 현재 500GB의 단일 하드디스크 제품 하나를 구입하는 비용을 고려하면 거의
비슷한 수준의 가격을 보인다. 500GB 2개를 구입하는 가격은 배가되어 버린다. 가격을 고려한다면 250GB 4개가 더
나은 선택이다.
또, 250GB의 4개의 구성의 경우에는 RAID 0+1이라는 구성을 사용할
수 있어 성능 면에서 오히려 유리하다. 500GB 2개를 이용하여 구성한다고 하더라도 RAID 0이나 1의 구성만
가능하다. 성능으로만 보았을 때는 250GB 4개를 구성하는 것을 추천할 수 있다.
그러나, 공간 활용에서 보면 4개를 사용할 만한 공간을 확보하지 못하면 이
부분에서는 불리해질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또, 늘어나는 하드디스크 만큼의 소비 전력 부분도 무시하지 못할 것인데 좀 더
안정적인 파워 서플라이를 준비해야 하는 부분도 고려해야 한다.
물론, 이외에도 120GB + 400GB 등의 조합으로 구성도 가능할
것이지만, 비용적인 측면과 성능을 고려한다면 250GB 4개의 구성이 가장 유리하다고 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