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이스, 한 번의
선택으로 오래쓰는 부품
새로운 운영체제나
사용자가 원하는 프로그램에 따르 성능을
업그레이드하는 부품이 아닌 케이스. 물론 새로
구입하는 메인보드 폼펙터에 따라 케이스도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부분이긴 하지만, 보통 하나의 케이스는
내부 푸품의 업그레이드가 있어도 버튼이 고장나거나
크게 찌그러지지 않는 한, 다른 부품에 비해 긴
수명을 유지하는 제품이다.
하지만, 업그레이드
보다는 사용하던 제품을 두거나 폐기하고 새로운
시스템을 구입하는 사용자가 늘게 되면서, 케이스는
없어는 안될 많은 수요가 생겨나는 일이 빈번해
졌다. 2만원대에 포진한 보급형 가격의 케이스,
전면 베젤 디자인을 직접 만들어 같은 몸체를
가졌지만 다른 얼굴을 보여줄 수 있는, 제조사에게는
최소의 비용으로 최대의 효과를 누릴 수 있는 좋은
아이디어로 보여진다.

<AZA-Rising 은 회색도 있다>
무난한 내부구조와 평범한
0.6T의 두께 두 개의 전/후면 팬과 고휘도
LED를 사용한 전면부는 보급형 제품으로는 별
탈없어 보인다. 제품의 홍보와 판매를 위해 남은것은
마케팅과 입소문이지만, 활발한게 운영되는 자사의
유통 사이트와 새로운 제품의 출시마다 꾸준히
이어지는 나름대로 큰 규모의 필드 테스트는 신생
업체임에도 소비자로 하여금 긍정적이 이미지를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올해의 아자 코리아의 행보는
큰 굴곡없이 무난하다고 판단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