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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 곡선 무늬는
팀 가이스트 축구공?

Foxconn
TW-093 케이스는 전면 무늬의 특징에서
아이디어를 얻은 '팀가이스트'라는 한국형 이름을
가지고 있다. 앞서 살펴본 '피아노 케이스'와
동일한 하이글로시가 사용되어 반사가 잘되며, 리뷰
제품에는 검은색이 사용되었지만, 폭스콘 사이트에는
동일한 디자인의 하얀색 케이스도 판매중이다.
m-ATX 폼팩터를 위한
미니타워형 케이스이며, 파워 서플라이는 ATX
크기를 사용할 수 있다. 4개의 확장 슬롯과 2개의
외부 5.25"/3.5" 베이를 가지고 있으며,
케이스의 크기는
180(W)
x 370(H) x 420(D) mm로
앞뒤 길이가 길다.

케이스의 상단부분은 외부
5.25인치 베이와 버튼형 덮개가 설치된 외부
3.5인치 베이가 위치해 있다. 5.25인치 커버는
버튼과 일체형으로 만들어져 있어 깔끔한 디자인이긴
하지만, ODD 트레이를 넣기 위해서는 버튼이 아닌
트레이 자체를 눌러줘야 한다.

Foxconn
TW-093 팀가이스트의 아랫부분은 버튼부분과
덮개로 디자인에 폐를 끼치지 않는 아날로그 사운드/
마이크 포트와 함께, USB 2.0 포트가 자리잡고
있다. 왼쪽은 파워, 오른쪽은 리셋 버튼이 구분이
어려운 무니로 일체형 디자인을 사용하고 있어,
리셋을 잘못 누를 위험이 있어, '피아노'케이스
같이 3.5인치 옆에 배치하는 것이 휠씬 좋아
보인다.
중앙의 곡선 무늬는
2006년 독일 월드컵에 사용된 '팀가이스트'축구공과
비슷한 무늬를 사용하기 때문에, 우리나라에서는 '팀가이스트'라는
애칭이 붙여 판매된다.

이 제품 역시
Foxconn 특유의 특수아연도금된 0.8T 강판을
사용하고 있으며, m-ATX 전용 케이스임에도
넉넉한 내부 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베이를 줄이고
폭을 늘리는 방법을 사용하고 있다.

'팀가이스트'의 뒷면은
네 개의 확장 슬롯과 한 개의 배기 팬이 사용되고
있으며, 일반형 ATX 파워서플라이를 장착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높은 출력의 파워서플라이를
사용할 수 있다. 백 패널은 제공되지 않아,
사용하는 메인보드에 포함된 전용 백 패널을 사용해야
한다.
앞 부분은 외부
5.25" 두 개와 외부 두 개/ 내부 한 개로
구성된 3.5" 베이가 위치한다. 외부 베이는 모두
전면 베젤을 분리하고 밖에서 안으로 밀어 넣어야
가능한 구조를 가지고 있어, 조립할때의 간섭에 의한
순서는 무시해도 된다. 전면부의 팬은 옵션 품목으로
80mm 팬을 추가 설치할 수 있다.


가장 아래의 3.5"
베이를 제외한 나머지 베이는 볼트를 먼저 설치하고
슬라이딩 방식으로 조립하는 구조를 가지고 있다.
부품의 고정은 위 아래로 움직이는 일체형 고정 고리
방식을 사용하고 있어, 조립과 분해의 편리성을
높여주고 있다.

분리가 가능한 측면
패널은 높이 조절이 가능한 CPU 에어 가이드를
사요하고 있으며, 먼지필터까지 포함되어 있다.
PCI 슬롯 부분의 통풍을 돕는 에어 홀도 위치하고
있어, 기본적인 통풍구는 모두 가지고 있다.

사용된 배기 팬은 폭스콘
92mm 팬으로 슬리브 베어링 방식의 12V
0.2A 제품이다. 3핀 구조로 되어 있어
메인보드의 팬 커넥터나 변환 단자를 통해 전원을
공급 받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