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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nm 공정을 적용한 코드명 상하이 옵테론 프로세서!

AMD는 페넘 프로세서 발표전 코드명 바르셀로나 (Barcelona)로 알려진 옵테론 프로세서를 발표했는데 이번에도 45nm 공정을 적용한 코드명 상하이 (Shanghai)를 데스크답용 프로세서로 알려진 코드명 데네브 (Deneb)에 앞서 출시했다. 이번 AMD 2008 Analyst Day에서도 45nm 공정 옵테론 프로세서인 코드명 상하이 프로세서에 대한 정보들이 소개되었다.

최근 서버 프로세서들에서는 성능 향상과 더불어 가상화와 에너지 효율을 높이면서 비용을 줄일 수 있는 최적의 프로세서를 찾고 있고 AMD 역시 이런 부분에 맞는 45nm 공정 옵테론 프로세서를 발표했다.
AMD는 65nm 공정 옵테론 프로세서로 코드명 바르셀로나를 발표했는데 45nm 서버용 옵테론 코드명 상하이 프로세서는 가상화와 성능 향상, 그리고 효율적인 소비전력을 제공하는 프로세서다.
45nm 공정 옵테론은 25개 OEM사들에서 2008년 4분기 이들을 사용한 제품군이 만들어질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x86 프로세서 기반의 2P, 4P, 8P 서버들이 만들어진다. 2009년 1분기에 75W ACP (평균 소비전력) 제품이 2.3-2.7GHz 동작 클럭으로 등장하고 55W HE, 105W SE 버전들이 계획되어 있다.

AMD 45nm 공정 옵테론 프로세서인 상하이는 2.7GHz의 클럭 적용을 비롯하여 공정 개선을 통해 IPC (Instruction per Clock)를 증가시켜 동클럭 바로셀로나 대비 향상된 성능을 제공하며, 최대 35%의 성능 증가와 서버 환경에서의 처리 효율을 증대시키고 있다.
45nm 옵테론 프로세서 상하이는 바로셀로나 대비 L2캐쉬를 2배 늘린 6MB를 제공하고 있으며, 최적화된 메모리 기술 적용을 통해 하이퍼포먼스 컴퓨팅 (HPC) 환경의 2P/ 4P 부동소수점과 메모리 대역폭, 웹서빙 능력 (Web Serving), 데이터베이스 및 자바 등 메모리 기반 어플리케이션의 성능을 크게 증가시켰다.

AMD 45nm 옵테론 프로세서인 상하이는 65nm 옵테론 프로세서인 바르셀로나에서 지원하는 독립된 동적 코어 기술, AMD 쿨코어, 듀얼 동적 전원관리 기능, 저전력 DDR2 메모리 지원의 효율을 증대시켜 아이들 (IDLE) 상태에서 초대 35%의 소비전력 절감, 전체 CPU의 최대 21% 전력 절감이 가능해졌다.

AMD 45nm 옵테론 상하이는 아이들과 풀로드 상황 모두에서 서버용 저전력 옵테론 바르셀로나 HE 버전보다도 낮은 소비전력을 제공하는 것으로 나타나 공정의 개선을 통해 전력관리 기술의 효율성을 크게 증대시켰다.



또한, AMD 45nm 옵테론 프로세서는 AMD-V 가상화 기술의 하드웨어 기반의 성능과 효율을 높여 서버 프로세서들에서 중시되는 가상화 기술 지원 역시 인텔 네할렘 아키텍처를 적용한 프로세서들처럼 큰 향상을 이루어내고 있다. 가상화 기술 지원 외에도 소프트웨어 개발사들로 잘 알려진 마이크로소프트, VMWare, redhat, 오라클, 썬마이크로시스템즈, Novell 등과의 협력을 통해 AMD 45nm 공정 프로세서가 가진 가상화 기술을 효율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만들고 있다.

AMD 45nm 옵테론 프로세서는 2-Way와 8-Way (8개 프로세서 연결)를 지원하는 제품군으로 등장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옵테론 2000과 8000 시리즈로 기존 65nm 공정 옵테론을 이어받는다. 하지만, 제조 공정 개선을 통해 더 높은 클럭으로 성능이 향상된 제품을 비슷한 수준의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어 서버 프로세서 구입 비용을 줄여줄 수 있으므로 기업들에게는 반가운 부분이 될 것이다.

AMD 2008 Analyst Day에서는 또한, 2P/ 4P/ 8P x86 기반 서버 프로세서들의 로드맵도 공개되었다. 소켓 F (1207)을 사용하는 옵테론는 바르셀로나를 이어 45nm 공정 상하이 쿼드코어가 이어진다. 2009년 말에는 6코어를 가진 옵테론 프로세서인 Istanbul이 등장한다.
2009년 중반에는 소켓 F (1207) 지원 AMD SR5690 칩셋 기반의 Fiorano 플랫폼이 등장하며, 쿼드코어 상하이와 2009년 하반기 등장 예정인 6코어 Istanbul 프로세서를 지원하게 된다. Fiorano 플랫폼은 이전 서버용 칩셋과 비교하여 I/O, 가상화 성능, 전력효율, RAS, 관리기능 증대가 예상된다.
2010년 상반기에는 새로운 소켓 G34를 지원하는 Maranello 플랫폼을 내놓으며, 이 플랫폼은 DDR3 기반 서버 플랫폼으로 새롭게 등장하는 8코어 Sao-Paulo와 12코어 Magny-Cours 프로세서를 지원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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