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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이 바로 MSI
Korea 사무실의 입구이다. 입구로 들어서면 한 자리가 마련되어 있는데, 이 곳이 안내데스크로 활용되지 않을까 싶다. 다만 아직까지는
빈자리로 남아있었는데, 오픈한지 얼마 안된터라 곳곳에 인력이 충원되지 못한 상태라고 한다. 곧 인력이 충원된다면, 이 자리는 어여쁜
여자분의 차지가 될지도.

아직은 썰렁한 사무실의
모습이다. 앞서 얘기했다시피 인력이 충원되지 않은 상태이기 때문인데, 다음번에 다시 방문한다면 꽉찬 사무실을 볼 수 있을 것 같다.
사무실 깊숙히 들어와서야
드디어 바쁘게 근무중인 직원분들을 볼 수 있었다. 각자 맡은 일에 열중하고 있었는데, 설립된지 얼마 안된터라 처리할 일도 많을 거라
생각된다.
저기 안쪽에서 일하고 있는
수려한 외모의 남자분(절대 예의상의 멘트가 아니...^^;)이 마케팅팀을 이끌고 있는 송도현 주임이다. 이 분은 유창한 중국어로 필자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었다. 그리고 마케팅부를 담당하고 있는만큼
국내의 행사나 로드쑈를 통한 홍보도 도맡을 것으로 보이는데, 기념품이나 상품은 모두 저분의 손에 달려있는 것이 아닐지.
MSI Korea,
독자적인 FAE실 갖춰

이 곳은 FAE실이다.
여기에서는, 출시된 제품을 지속적으로 사용하면서 제품에 문제나 이상 증상이 발생하지 않는지 테스트한다. 보통 본사에서만 가지고 있는
기능으로 지사에서 자체적으로 FAE실을 둔다는 것은 제품에 대한 신뢰도를 더욱 끌어올리고, 까다로운 한국유저들의 상황을 뒷받침할 수 있는
여건을 맞춰 준다는 점에서 믿음직스럽다고 할 수 있다.
안쪽의 파란옷을 입고 계신분은
MSI Korea의 설립과 함께 한국으로 파견된 대만 본사의 직원이다. 당분간은 한국에 있으면서 FAE에 관한 기술을 전수(?)하고 다시
대만으로 돌아갈 것이라고 한다. 그 뒤로는 사진속의 남자분이 FAE를 담당하게 될 것이며, 국내 실정에 맞는 FAE가 이루어질 수 있을
것이다.
MSI Korea,
대만의 본사 직원들을 직접 파견
국내 다른 지사와 비교한
MSI Korea의 특징을 하나 꼽는다면 바로 본사 직원의 파견 근무가 이루어지고 있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위의 사진은 대만 본사의
Sales Department Manager로 근무하는 Brian Kung (한국명 공번서) 과장으로 이번에 본사에서 파견나와 MSI
Korea의 영업 담당으로 근무하고 있다.
Brian은 유창한 한국어
실력으로 주위의 사람들을 놀라게 했는데, "삐끼", "짜가", "젠장" 등의 단어도 알아듣고 같이 웃을 수 있는 MSI의 한국통이다.
이렇게 본사의 직원을 직접 지사로 파견함으로서 지사와 본사간의 Communication을 향상시키고 업무효율을 극대화함으로써 특수한
한국시장에서 발빠른 상황대처를 하는데 있어 극히 효율적인 시스템을 가지고 있다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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