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연이 끝나고 발표회의 꽃이자 하이라이트인 경품 추첨 행사가 있었는데,
300여명을 훨씬 넘는 인원이 참가하여 당첨확률이 상당히 떨어짐에도 어디선가 누군가가 어김없이 나타나 경품을 받았다. 필자도
야인시절에는 각종 이벤트와 경품행사에 어김없이 얼굴을 들이밀었으나 300명이 넘는 대규모 행사에서는 이미 리뷰에 지쳐 운이 다한
필자의 번호는 끝내 불려지지 않았다. ㅠㅠ

통 밑에 깔려있는 수많은 사람들의 기대와 소망...
1등 수상자에게는 AMD CPU(Athlon64는 아니다 ^^)가 탑재된
데스크탑 PC가 경품으로 주어졌다. LCD 모니터와 함께... @@;

데스크탑 PC 제품을 받은 대망의 1등 수상자
행사가 끝나고 설문지를 작성한 사람들에게는 AMD Athlon64 로고가
들어있는 물통과 열쇠고리를 선물로 주었는데 번들로 제공된(?) 물통의 퀄리티는 해외 수입된 OEM임을 감안해도 그리 좋은 편은
아니었으나 열쇠고리는 비교적 우수한 품질을 보였다.

접수 데스크에 설문지를 제출해야 선물을 받을 수 있다
발표회 이후의 AMD 체험관과 파트너 전시관은 필자가 예상했던 대로
사람들로 붐벼 제대로 사진을 찍기도 어려울 지경이었다. 특히 AMD 프로게이머들과 일반인이 섞여 경기를 벌인 스타크래프트에 정신을
뺏긴 사람들과, 선물뽑기 다트를 하기 위해 줄을 선 사람들 때문에 나머지 파트너 전시관에 전시된 제품을 보려던 사람들이 불편을
겪었다.

스타크래프트와 다트 게임, 그리고 주최측이 마련한 커피 한잔의 여유~

많은 사람들을 울고 웃게 만든 다트게임, 64가 적힌 부분을 맞춰야 선물을
받는다
아무래도 전날 이미 하얀나라로부터 대만의 Athlon64 발표회 소식을
접한 필자는 발표회의 동일한 구성과 진행으로 약간 식상하였지만 Athlon64와 펜티엄4의 비교 시연이라던지 파트너 전시관을 마련하여
컴퓨텍스에 가지 못한 사람들이 약간이나마 신제품들을 접할 기회를 마련한 AMD Korea의 수고에 박수를 보낸다.
끝으로 대만에서의 감자나무와 하얀나라의 명성(?)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그래도 보드나라 회원분들을 위해 Athlon64 발표회의 AMD 도우미들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발표회 시작 전에 대본을 살펴보고 있는 AMD 도우미 분들, 역시 본인의 내공이 딸린다... ㅡ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