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2005년 가을 ATi 변수가 영향을 미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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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가을
ATi 변수가 영향을 미치나?
2005년 가을의 인텔플랫폼 시장의
변수는 없다고 보는것이 좋을정도로 현재의 플랫폼과 제품군이 꾸준히 판매될 것으로 예상된다. 신제품출시의 예정도 없는데다, 하나의 변수로 보이는
Yonah 프로세서가 12월 이후에 계획이 잡혀있기 때문에 그동안은 당분간 현재의 라인업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단 하나의 변화는 대세는 이미
AGP플랫폼에서 PCI-Express 플랫폼으로 기울었다는 점이다. 이제 인텔 보급형 플랫폼에서도 PCI-Express를 조심스럽게 고려해볼
때가 되었다.

AMD계열은 인텔 플랫폼보다는 약간
시끄럽다. 새로운 프로세서나 칩셋의 출시로 ATi의 Xpress200계열 메인보드가 본격적인 채비를 하고 있고 nVIDIA의 nForce4
SLI 32X역시 출시 준비중으로 새로운 멀티-코어 플랫폼에 작은 격돌이 예상되는 것외에 특별한 변화는 없어 보인다. 그러나 이 멀티-코어
플랫폼은 구입가격이 비싸고 대상 유저층이 한정되어있는 만큼, 전체 시장에 미칠 영향은 없어보인다. 단지, Xpress200 플랫폼이 어떤 반응을
보여주는 것인가를 주목해서 보아야 할 필요가 있다. ATi가 이번 도전에서도 실패할 경우에는 자칫 지난 RS300처럼 완전 저가형으로 전락하거나
시장에서 아예 자취를 감출 가능성이 높다.

현재 ATi Xpress200계열의
메인보드가 10월을 기점으로 조금씩 쏟아져 나오기 시작했고 곧 CrossFire 지원 메인보드들도 하나둘씩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 비슷한 시점에
나타날것으로 예상되는 nVIDIA의 32X SLI 지원 메인보드의 성능변화도 궁금하다. 멀티-코어 테크놀러지 기반의 이 플랫폼들이 전체시장에
미칠 영향은 크게 없다는 것이 중론이나, ATi CrossFire나 nVIDIA 32X SLI의 성능이 미칠 각 회사의 이미지가 판매량에 어떤
변수가 될것이냐가 중론이다. ATi가 꾸준한 제품출시와 좋은 성능을 CrossFire와 플랫폼에서 보여준다면 또하나의 다크호스가 등장하는
셈이고, 그렇지 않다면 현재 구도에서 NVIDIA nForce만 홍보를 시키는 상황을 연출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ATi의 변수를 조심스럽게
점쳐보아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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