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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클럭과 HDCP는 기본!
에버탑 GeForce 8600GT 비너스 OC 1.4ns 블러디 256MB는 1.4ns의 속도의
GDDR3 SDRAM을 사용하고 있지만, 기본 클럭보다 약 200 (100)MHz가 높은 동작속도로 오버클럭되고 코어 클럭
역시 레퍼런스보다 높은 600MHz의 적용으로 제품 자체의 성능도 높아졌다. 더불어 블러디 (Bloody)로 불리는 새로운
VGA 쿨러를 통해 발생되는 발열을 효과적으로 해결할 수 있다.
또한, 레퍼런스 기판의 사용과 HDCP 지원을 위한 HDCP 키롬 장착과 2세대
PureVideo HD의 지원과 H.264 가속을 위한 BSP 엔진 제공으로 멀티미디어 부분에서도
최근에 등장한 경쟁사의 HD 2000 시리즈에 대응할 수 있는 조건을 갖추고 있다.

[블러디 (Bloody) 잘만을 넘어섰다!]
에버탑 블러디 쿨러, 잘만을 넘어섰다!
에버탑의 블러디 쿨러는 앞서의 온도, 소음 등의 테스트를 통해 확인하였듯이 경쟁상대로 내세우고
있는 잘만 VF702-AL을 넘어서는 충분한 성능을 갖추고 있다. 더불어 보다 넓은 면적을 통해 잘만 VF702-AL이
커버하지 못하는 부분도 채워줄 수 있기 때문에 성능 부분에서는 경쟁 제품과 비교해 나무랄 데는 없다.
하지만, 다소 높은 동작속도로 인해 높아진 소음을 비롯하여 에버탑 블러디 쿨러가 잘만과 같이 그래픽 카드 VGA
쿨러로 OEM
방식을 통해 대량으로 공급되는 방식이 아닌 에버탑의 그래픽 카드 제품들을 위주로 사용되어질 것으로 알려지고 있기 때문에
시장에서 이 쿨러를 사용해볼 수 있는 기회는 에버탑의 그래픽 카드 제품들을 선택한 경우를 제외하면 많지 않을 것으로 보여
아쉬운 부분이다.
그러나, 최근 블러디와
같은 새로운 VGA 쿨러가 시장에 다시 등장하고 있다는 것은 잘만 VGA 쿨러의 독점을 견제하는 다양성 측면에서 보면 바람직한 일이며,
사용자들에게도 분명 성능 좋은 쿨러를 더 저렴하게 사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기 때문에 나쁠 것은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