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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만 VGA 쿨러와 경쟁하는 쿨러들의 등장!
어느 순간부터인가 국내 그래픽 카드 시장은 레퍼런스 쿨러보다
잘만 VGA 쿨러가 사용자들에게 더 익숙해져 버렸고 잘만 VGA 쿨러가 레퍼런스 쿨러보다도 더 많이 사용되어지고 있다.
그러나, 최근에는 잘만과의 경쟁에서 한 발 물러나 있던 쿨러
제조사들에서 잘만에 대응되는 다양한 CPU나 VGA 쿨러들을 하나 둘 씩 내놓기 시작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여전히 잘만
VGA 쿨러가 많이 사용되고 있지만, 일부 제조사들에서는 잘만을 넘어서는 성능과 디자인 등을 통해 잘만이 차지하고 있던
자리를 천천히 밀어내기 시작하고 있다.
이름있는 여러 쿨러 제조사들은 좋은 기술력을 갖추고 있지만,
잘만 쿨러의 성능과 국내 제조사라는 장점 등 여러 가지 부분의 장점들을 쉽게 넘어서지 못하였기 때문에 현재의 시장 상황을
만들었다고 봐도 과언은 아닐 것이다.
하지만, 잘만의 VGA 쿨러 라인업이 어느 정도 정리된 지금의
상황에서 더 발전된 새로운 잘만의 VGA 쿨러가 거의 등장하지 않고 있는 틈을 이용하여 여러 제조사들에서 잘만의 기존
라인업 제품들을 넘어서는 성능과 디자인으로 다시 시장에서의 재기를 노리고 있다.

[에버탑 블러디 (Bloody) 쿨러, 잘만을 넘어설 수
있을까?]
그러면, 오늘은 이들 중 잘만 VGA 쿨러에 도전장을 던진
에버탑의 블러디 쿨러를 장착하고 있는 GeForce 8600GT를 통해 과연 잘만 VGA를 밀어내고 시장에 다양한 쿨러
등장의 예고편이 될 수 있을 지 함께 살펴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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