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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송 2008-11-27 00:00
[테크닉]

미래는 퓨전이다! AMD 2008 Analyst Day

1. 처음 2. 제조 효율 향상을 위한 파운더리 컴퍼니
3. 45nm 상하이 옵테론 프로세서 4. 인텔에 대응될 노트북 플랫폼
5. 45nm 공정으로 향상된 데스크탑 플랫폼 6. GPGPU를 강화한 그래픽 프로세서
7. 미래는 퓨전이다!

     4. 인텔에 대응될 노트북 플랫폼



노트북 CPU와 플랫폼!

현재 PC 시장의 경향은 데스크탑 분야의 성장이 완만한 반면, 모바일 시장의 성장이 급격히 증대되고 있다. 노트북 시장의 최근 경향은 개인용 컴퓨터의 대체, 성능과 휴대성의 균형, 노트북을 이용한 엔터테인먼트 환경 구축, 비즈니스를 위한 보안, 안정성과 관리의 편의성이 중시되고 있다.

인텔 역시 이런 경향에 맞추어 코드명 몬테비나 즉, 센트리노2 플랫폼을 발표하였으며, AMD 역시 최근 시장 상황에 맞추어 노트북 CPU와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으며, 지난 2007 컴퓨텍스에서도 노트북 플랫폼인 퓨마를 공개했다.

최근 노트북 시장은 크게 미니노트북 계열과 일반적인 메인스트림 노트북 제품군으로 볼 수 있는 상황인데 미니노트북 계열의 성장세도 증가하고 전통적인 메인스트림 노트북의 성장세가 상대적으로 둔화된 상태다.

 

AMD의 메인스트림 노트북 플랫폼인 코드명 퓨마 (Puma)는 코드명 그리핀 (Griffin)으로 알려진 모바일 듀얼 코어 튜리온 X2 Ultra 프로세서 (S1g2 소켓)와 AMD 7 시리즈 내장 그래픽 (RS780M + SB700) 칩셋 조합, Wi-Fi (802.11 a/b/g/n과 3G 무선솔루션) 인증을 하나로 묶어 경쟁사인 인텔의 센트리노 (산타로사 리프레쉬)/ 센트리노2 (코드명, 몬테비나)에 대응하고 있다.

인텔 센트리노/ 센트리노2 플랫폼 역시 AMD 퓨마 플랫폼과 같이 모바일 프로세서와 이를 지원하는 칩셋, 무선랜 기술을 통틀어 말하는 것으로 노트북 시장에서도 플랫폼 기반의 경쟁이 이루어지는 것을 말해주고 있다.

퓨마 플랫폼은 경쟁사 대비 저렴한 가격대로 메인스트림 노트북을 구성할 수 있다고 언급되고 있으나 인텔 모바일 플랫폼인 센트리노/ 센트리노2에 브랜드 파워 등의 시장 상황에 의해 시장 점유율을 크게 빼앗지는 못한 상황이다.

 

AMD는 2009년에도 인텔 센트리노2 등의 플랫폼에 대응하기 위해 새로운 플랫폼을 발표할 예정이고 이번 AMD 2008 Analyst Day를 통해 이들을 공개하고 있다.

미니노트북 계열은 작은 크기로 휴대성이 뛰어나다. 이들에는 2009년 AMD에서 소개할 Congo와 Yukon 플랫폼이 있으며, 이들은 각각 듀얼 (Conesus)과 싱글 (Huron) 코어 기반으로 각각 AMD 780과 690 기반의 모바일 그래픽스 사용으로 영상 부분과 그래픽 성능을 절충하면서 무선 기능과 배터리 사용 시간을 크게 늘렸다.

메인스트림 노트북 플랫폼은 현재의 퓨마를 대체할 것으로 보여지는 코드명 Tigris 플랫폼이 등장하게 되며, Tigris 플랫폼은 비즈니스를 위한 플랫폼과 가정과 개인용을 위한 AMD Live!/ Game! 제품들이 등장하며 이들은 듀얼 코어 CPU인 Caspian과 RS880M + SB710 조합의 플랫폼이 사용되어 그래픽스 성능과 비즈니스는 보안 강화, 가정과 개인용은 배터리 시간 증가와 무선랜 기능을 강화하고 있다.

참고로 AMD 비즈니스 클래스는 말 그대로 비즈니스 환경 즉, 사무실 환경에 최적화된 것을 말하며, AMD Live!는 홈 엔터테인먼트와 홈 네트웍 구축을 위한 환경에 최적화, AMD Game!은 PC 게임에 최적화된 그래픽 카드와 메인보드 등으로 구성되는 PC 시스템에 부여하는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AMD HD! 프로그램은 HD 영상에 최적화된 PC 플랫폼을 말하는 것으로 고화질의 HD 영상을 원활하게 즐길 수 있는 환경을 갖춘 PC 시스템이 여기에 포함된다.

 

또한, AMD 2008 Analyst Day에는 AMD의 노트북 플랫폼 전반의 로드맵도 공개되었으며, 메인스트림과 울트라포터블, 미니노트북 부분에 등장할 제품들이 나타나고 있다.

2008년 컴퓨텍스에서 발표한 퓨마 플랫폼을 시작으로 2009년에는 앞서 언급된 Tigris 플랫폼, 울트라포터블과 미니노트북 계열에는 Congo와 Yukon 플랫폼이 등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2010년에는 메인스트림에는 코드명 Danube 플랫폼과 Champlain 쿼드코어 CPU가 본격적으로 도입되며, 울트라포터블과 미니노트북 계열에도 Nile 플랫폼 Geneva 듀얼 코어 프로세서가 적용될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Champlain 쿼드코어 모바일 프로세서는 DDR3 메모리 컨트롤러를 내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2009년과 2010년에는 메인스트림 노트북 프로세서의 소켓 규격도 S1g2에서 S1g3로 바뀌어 사용된다. 울트라포터블과 미니노트북 계열은 2009년 적용되는 BGA 방식을 2010년까지 유지한다.

로드맵상에 등장하지 않았지만, 2011년에는 쿼드코어 Liano APU를 메인스트림과 데스크탑 플랫폼에 내놓을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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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경욱 前 기자 / 필명 바이퍼투 / 바이퍼투님에게 문의하기 press@bodnara.co.kr
남들은 스마트폰이나 타블렛 PC에 관심을 갖고 있지만, 여전히 PC가 좋다. 새로운 것, 독특한 것을 좋아하지만, 남앞에 나서거나 사진찍히는 것을 싫어해 기자에는 제일 어울리지 않는 성격. 누구보다 빠르게 PC 하드웨어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PC 하드웨어에 대한 열정은 현재진행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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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시각이 항상 옳은것은 아닙니다. 나머지는 여러분들이 채워 주십시요.

2014년부터 어려운 이야기를 쉽게 하는 것으로 편집방침을 바꿉니다.

joel.. (joel83) joel8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11-27 1:4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퓨마... 성공하기 위해선 전력소비쪽을 비약적으로 개선해야 할텐데.

허접프로그래머 (valkyrie)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11-27 2:1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확실히 AMD가 그래픽쪽에서는 강세이긴 한데, CPU 쪽에서 너무 밀리는 감이 있습니다. 퓨전으로 다시 인텔을 위협할 수 있게 되었으면 좋겠네요...
폭탄베니스 (korstds) korstds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11-27 9:1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앞으로는 공간활용이 더 중시될테니까 당연히 퓨전인 제품들이 인기를 끌거 같네요..

당신기억 (bluemun) bluemu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11-27 10:1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AMD가 더욱 분발해야 유저들에게 이익이죠. 퓨전 계획은 좋은데 계획대로 잘 됐으면 좋겠네요. 특히 퓨마 플랫폼의 노트북들이 더 많이 출시됐으면 좋겠네요.

끓여만든배 (kama136) / 08-11-27 19:0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AMD도 다양한 변화를 통해서 본격적인 경쟁을 준비하는군요.

newstar (newstar) newstar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11-27 20:2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메인보드 칩셋도 괜찮고 그래픽칩은 우수하니 나머지는 CPU인데 상하이를 비롯해서 내년에는 우수하고 효율성 좋은 제품을 기대해봅니다.
비슷하게 (masasi) masasi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11-27 22:3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퓨전은 사실 데탑이나 노트북보다는 가전과 모바일을 위한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Tuna☆09 (ohye701) ohye701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11-27 23:2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으음.. 하지만 제대로 나온것은 없고 ..
인텔과의 비교를 당하는 입장이나 그걸 피하는 AMD나 이래저래..
seti (seti) / 08-11-28 11:4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AMD 가 계속 힘내주면 좋겠네요..
경쟁은 곧 가격을 현실적으로 해주지 않을까...라는 생각..
항상웃자 (jinnei77) jinnei77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11-28 19:0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앞으로의 로드맵이 확실히 잡혀있으니 기대해도 되겟네요

아라키스 (alakiss) alakiss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11-28 20:3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금년도에 여러회사에서 들었던 여러가지 용어들을 다 AMD도 준비하고 있었군요. AMD의 앞으로 향방이 생각보다 경쟁우위 구조를 느끼게 해줍니다. 향후 향방이 상당이 기대가 되는군요. 기사 잘 보았습니다.

공부하자 (milkblue) milkblu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11-29 0:2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AMD 의 로드맵.. 45나노 프로세서들만 잘 나와줘도 다른 계획들이 잘 풀려갈 듯..

버림받은천사 (ljhhjw) ljhhjw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11-29 0:5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AMD가 단단히 반격을 준비한 것일지....

듀크 (lordstar) lordstar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11-29 21:4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낮아진 공정은 큰 매력으로 보입니다.
성능도 그만큼 좋아졌으면 좋겠어요.

로또만이살길.. (vobavoba) vobavoba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12-02 13:2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좋은 결과가 있어야할텐데요

유리카 (king8407) king8407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12-02 13:5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amd가 2009년에도 좋은 모습 보여주면 좋겠네요

무무상 (jackyang) jackyang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12-02 18:3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글세요. 퓨전도 좋지만 우선은 정도 부터 따라잡는게 먼저 아닐까요.
오리지날킴 (hellogang) / 08-12-02 21:4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암드 분발 좀 해 주세요~

MA징가 (dgtel) / 08-12-02 23:4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서둘러 가봤자 intel처럼 클럭만 높이는 행위밖에 못합니다.
제대로 된 아키텍쳐로 승부를...
peterki1 / 08-12-02 23:5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플레그 쉽 제품에서의 압도적인 메리트는 과연 어떨지 ^^;;

사나운 새벽 (morrian) / 08-12-03 12:3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우선 경쟁사와 확실하게 대적할만한 제품이 나와줘야 할텐데요. 기술 청사진만으로는 부족한게..

듀크 (lordstar) lordstar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12-03 23:4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제발 AMD가 인텔을 제대로 된 견제를 해줘서 그 해택이 소비자에게 두루 돌아갔으면 좋겠어요.
행운의반작용 (kamikaze80) kamikaze80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12-07 23:2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amd를 자주사용하는 유저로서 amd에게 힘을 실어주고자 합니다. 화이팅.
잘빠진몸매 (kss8569) kss8569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12-09 7:3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그저 잘되길 바랄뿐...

빌려간잠옷 (mhk92) mhk92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12-10 11:5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AMD도 차후 사업으로 인텔의 센트리노2와 같은 플랫폼 중심 형태로 발전하고 하는 것 같네요. 뭐 모바일 쪽 성장이 워낙 눈부셔서... 당연하다고 생각하지만 인텔 잡으려면 한~참 노력해야 할듯;
젬마 (chunsu) / 08-12-20 15:5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엠디가 퓨전으로 계속 밀고 있네요
날아가는 새 (udstd) / 08-12-22 9:3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퓨전으로 새로운 출발을...
烏飛梨落 (gurngi) / 08-12-24 16:3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확실하게 실체를 보여줘야 하는데 말만 나오는 상황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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