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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 CPU와 플랫폼! 
현재 PC 시장의 경향은 데스크탑 분야의 성장이 완만한 반면, 모바일 시장의 성장이 급격히 증대되고 있다. 노트북 시장의 최근 경향은 개인용 컴퓨터의 대체, 성능과 휴대성의 균형, 노트북을 이용한 엔터테인먼트 환경 구축, 비즈니스를 위한 보안, 안정성과 관리의 편의성이 중시되고 있다.
인텔 역시 이런 경향에 맞추어 코드명 몬테비나 즉, 센트리노2 플랫폼을 발표하였으며, AMD 역시 최근 시장 상황에 맞추어 노트북 CPU와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으며, 지난 2007 컴퓨텍스에서도 노트북 플랫폼인 퓨마를 공개했다.
최근 노트북 시장은 크게 미니노트북 계열과 일반적인 메인스트림 노트북 제품군으로 볼 수 있는 상황인데 미니노트북 계열의 성장세도 증가하고 전통적인 메인스트림 노트북의 성장세가 상대적으로 둔화된 상태다.


AMD의 메인스트림 노트북 플랫폼인 코드명 퓨마 (Puma)는 코드명 그리핀 (Griffin)으로 알려진 모바일 듀얼 코어 튜리온 X2 Ultra 프로세서 (S1g2 소켓)와 AMD 7 시리즈 내장 그래픽 (RS780M + SB700) 칩셋 조합, Wi-Fi (802.11 a/b/g/n과 3G 무선솔루션) 인증을 하나로 묶어 경쟁사인 인텔의 센트리노 (산타로사 리프레쉬)/ 센트리노2 (코드명, 몬테비나)에 대응하고 있다.
인텔 센트리노/ 센트리노2 플랫폼 역시 AMD 퓨마 플랫폼과 같이 모바일 프로세서와 이를 지원하는 칩셋, 무선랜 기술을 통틀어 말하는 것으로 노트북 시장에서도 플랫폼 기반의 경쟁이 이루어지는 것을 말해주고 있다.
퓨마 플랫폼은 경쟁사 대비 저렴한 가격대로 메인스트림 노트북을 구성할 수 있다고 언급되고 있으나 인텔 모바일 플랫폼인 센트리노/ 센트리노2에 브랜드 파워 등의 시장 상황에 의해 시장 점유율을 크게 빼앗지는 못한 상황이다.


AMD는 2009년에도 인텔 센트리노2 등의 플랫폼에 대응하기 위해 새로운 플랫폼을 발표할 예정이고 이번 AMD 2008 Analyst Day를 통해 이들을 공개하고 있다.
미니노트북 계열은 작은 크기로 휴대성이 뛰어나다. 이들에는 2009년 AMD에서 소개할 Congo와 Yukon 플랫폼이 있으며, 이들은 각각 듀얼 (Conesus)과 싱글 (Huron) 코어 기반으로 각각 AMD 780과 690 기반의 모바일 그래픽스 사용으로 영상 부분과 그래픽 성능을 절충하면서 무선 기능과 배터리 사용 시간을 크게 늘렸다.
메인스트림 노트북 플랫폼은 현재의 퓨마를 대체할 것으로 보여지는 코드명 Tigris 플랫폼이 등장하게 되며, Tigris 플랫폼은 비즈니스를 위한 플랫폼과 가정과 개인용을 위한 AMD Live!/ Game! 제품들이 등장하며 이들은 듀얼 코어 CPU인 Caspian과 RS880M + SB710 조합의 플랫폼이 사용되어 그래픽스 성능과 비즈니스는 보안 강화, 가정과 개인용은 배터리 시간 증가와 무선랜 기능을 강화하고 있다.
참고로 AMD 비즈니스 클래스는 말 그대로 비즈니스 환경 즉, 사무실 환경에 최적화된 것을 말하며, AMD Live!는 홈 엔터테인먼트와 홈 네트웍 구축을 위한 환경에 최적화, AMD Game!은 PC 게임에 최적화된 그래픽 카드와 메인보드 등으로 구성되는 PC 시스템에 부여하는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AMD HD! 프로그램은 HD 영상에 최적화된 PC 플랫폼을 말하는 것으로 고화질의 HD 영상을 원활하게 즐길 수 있는 환경을 갖춘 PC 시스템이 여기에 포함된다.

또한, AMD 2008 Analyst Day에는 AMD의 노트북 플랫폼 전반의 로드맵도 공개되었으며, 메인스트림과 울트라포터블, 미니노트북 부분에 등장할 제품들이 나타나고 있다.
2008년 컴퓨텍스에서 발표한 퓨마 플랫폼을 시작으로 2009년에는 앞서 언급된 Tigris 플랫폼, 울트라포터블과 미니노트북 계열에는 Congo와 Yukon 플랫폼이 등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2010년에는 메인스트림에는 코드명 Danube 플랫폼과 Champlain 쿼드코어 CPU가 본격적으로 도입되며, 울트라포터블과 미니노트북 계열에도 Nile 플랫폼 Geneva 듀얼 코어 프로세서가 적용될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Champlain 쿼드코어 모바일 프로세서는 DDR3 메모리 컨트롤러를 내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2009년과 2010년에는 메인스트림 노트북 프로세서의 소켓 규격도 S1g2에서 S1g3로 바뀌어 사용된다. 울트라포터블과 미니노트북 계열은 2009년 적용되는 BGA 방식을 2010년까지 유지한다.
로드맵상에 등장하지 않았지만, 2011년에는 쿼드코어 Liano APU를 메인스트림과 데스크탑 플랫폼에 내놓을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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