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고가 되기 보다는 틈새시장
진입이 먼저?

VIA PC 플랫폼은 리테일
시장에 찾아보기 힘든
Mini-ITX 제품 중에서도
자사의 CPU를 사용한
플랫폼인데다, 전력소비도 그리
크지 않는(CPU 전력소비량
약 10~12W) 특징으로
모바일 프로세서를 사용한
MoDT와 모바일 CPU보다
저렴한 시스템을 만들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PC 시장도 점차 소형화,
저전력화, 간소화가 되어가고
있으며, 대작 게임보다는
웹서핑이 주를 이루고 있는
현재, 높은 성능이 필요하지
않으며, 적은돈으로 세컨PC나
레포트 작성, 숙제를 위한
자료 조사등으로도 PC를
사용할때 선택할 수 있는
가능성은 충분히 가지고 있다.
단, 성능의 문제는 집고
넘어가지 않을 수 없다.
한때, 메인보드 시장의
'Big3' 대결구도까지
펼쳐보였던 VIA가 그래픽카드
제조사인 ATi와 nVIDIA의
메인보드 칩셋의 다양한 기능과
높은 성능으로 자리를
내어주었다고 하더라도, 자사의
CPU의 부족한 성능은 간소한
쿨러와 저전력 강조(더불어
친환경 정책)만으로는 감출 수
없다.
소비자가 PC를 교체하는 요인
중 하나는 PC의 성능이 낮기
때문인데, 덩치 큰 운영체제인
Windows VISTA를
사용하기에는 조금 벅찬 모습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이다.
아마도, 틈새 시장 진입으로
시장 상황을 파악한 후 새롭게
출시될지 모르는 높은 성능의
프로세서의 4500E나
5500G를 기대하는 것은
필자만의 욕심이 아니길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