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매력적인 기능제공, 기존사용자에 대한 배려는 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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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포스팅한 PCI
Express에 대한 글과 이번 i925X, i915P/G 그리고 ICH6에 대한 글을 통해 이번에 발표한 새로운 칩셋들의 특징 및
기능등을 알아보았는데 지금까지 설명한 것은 INTEL이 발표한 자료등에 근거한 이론적인 부분들이다.
뭐 중간중간의 필자의 의견도
포함시켰으나 이런 이론적인 기술변화로만 본다면 i925X 및 i915P/G 그리고 ICH6는 분명 기존 칩셋들과 다른 의미로 받아들일
만한 큰 변화를 가져오는 칩셋이다. 사운드분야에서도 그렇고 무선 네트웍의 지원도 그렇고 새로운 PCI Express 인터페이스를 채용하는
것도.. 이 모든 것이 지금까지 AGP와 PCI 기반으로 이어온 시스템을 상당부분 바꾸고 있으니 큰 변화이고 앞으로 본다면 꼭 필요한
변화임에는 틀림이 없다.
그러나.. 지금까지 계속
이어온 AGP버스를 단 한번에 없애 버리고 PCI Express x16으로 돌아선점과 아직 IDE방식의 HDD를 사용하는 유저들이 많이
있음에도 IDE 인터페이스를 한 개로 줄여 버리고 SerialATA를 늘린점 그리고 새로운 코어의 CPU가 아니면서도 패키징을 달리하여
출시한 프로세서를 사용해야 한다는 점에서 너무 급격한 변화가 아니냐는 지적을 받을수밖에 없는데 새롭게 컴퓨터를 조립할 유저가 아니라면 이
칩셋들을 위한 업그레이드에 상당히 많은 비용을 투자해야 할 것이다.
그래도 다행인 것은 DDR2
메모리만을 고집하지 않고 i915P/G칩셋에는 DDR 메모리를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하였기에 그나마 업그레이드 비용이 절감될텐데.. 이런
기존 유저를 배려하지 않은 부분이 있다고 하더라도 이들의 장점은 매력적인 존재이다..
이제 이론적인 부분이
마무리되었으니.. 다음글 부터는 실제 각 칩셋들의 성능과 차이점을 테스트를 통해서 알려드리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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