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모바일용 코어 i357 및 임베디드/무선랜 신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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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모바일 코어 i357 라인업 구성은?


인텔이 린필드 기반 코어 i7/i5 모바일 프로세서를 출시하면서 시작된 데스크탑/노트북 로드맵 통일은 데스크탑과 모바일을 같은 시장으로 묶어 동일하게 신제품을 출시한다는 전략으로 그 동안 데스크탑보다 신제품 출시가 느렸던 센트리노 계열의 모바일 시장을 데스크탑과 같은 코어 i357 브랜드로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하반기 넷북/스마트폰 열풍 때문에 린필드와 함께 출시된 모바일용 인텔 클락스필드(Clarksfield) 플랫폼 코어 i7 노트북과 울트라씬 노트북은 그다지 큰 주목을 받진 못했지만, 강화된 그래픽 기능이 CPU에 통합된 아렌데일(Arrandale) 플랫폼은 노트북의 성능이나 배터리 사용 시간을 향상시키는데 도움이 된다.

클락스필드 기반 코어 i7 시리즈는 쿼드 코어에 하이퍼스레딩 지원, DDR3-1333MHz 메모리, 보다 높은 L3 캐시 용량을 가져 데스크탑 PC와 견주어 손색없는 성능을 자랑하지만 TDP 증가로 발열이나 배터리 사용 시간에 약점을 갖게 된다.
새로 등장하는 아렌데일 프로세서들은 듀얼 코어에 하이퍼스레딩 기술을 지원한다. 코어 i7 계열은 4MB L3 캐시, 코어 i5 시리즈는 3MB L3 캐시를 제공하며 각 라인업은 버스/메모리 속도, GPU 클럭에 차이를 두어 TDP별로 35W, 25W, 18W 지원 모델로 분류된다. 또한 모바일용 아렌데일 프로세서는 데스크탑용 클락데일과 달리 GPU 사용량에 따라 동작 클럭을 변화시키는 기능이 들어간다.

각 CPU별 지원 기능을 비교해보면 아렌데일 코어 i7/5 시리즈는 i5-430M을 제외하고 모두 데스크탑용 클락데일 코어 i5 시리즈처럼 모든 기능을 지원한다. 코어 i3 시리즈는 클락데일처럼 터보 부스트 기능이 빠지게 된다.
특이한 것은 코어 i3 330M의 경우 인텔 홈페이지의 제품 정보에서 상위 모델 350M에도 없는 TXT, AES-NI 기능을 지원하는 것으로 나오는데 350M과 달리 임베디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고 명시하고 있어 이런 기능이 들어간 것으로 보인다.
코어 임베디드와 무선 센트리노 신제품도 등장


클락데일/아렌데일 프로세서를 발표하면서 인텔은 코어 임베디드 라인업도 위와 같이 새롭게 바꿨다. 코어 i7 860/750과 제온 X3450/3430은 쿼드 코어 기반, 나머지 제품은 듀얼 코어 기반이며, 코어 i3-540을 제외한 모든 제품이 터부 부스트 기능을 지원한다.

인텔 노트북에 탑재되는 무선 랜 신제품은 일전에 뉴스로 알려드린 것처럼 기존 노트북 브랜드 센트리노를 활용한다. 인텔 센트리노 무선 랜 라인업은 2.4GHz 주파수에서 송신은 150Mbps, 수신만 300Mbps를 지원하던 무선-N 1000 제품 외에 송신과 수신 모두 300Mbps를 지원하는 센트리노 고급-N 6200, 그리고 3개의 안테나를 사용해 연결 속도를 450Mbps로 올린 얼티밋-N 6300, 마지막으로 고급-N 6200 기능에 와이맥스(WiMAX) 기능을 통합한 6250이 나온다.
신형 무선 랜 제품군은 2.4GHz 및 5GHz 주파수를 지원하며 6250의 와이맥스 사양은 해당 국가의 주파수 설정을 지원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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