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새로운 GMA HD의 활용에 기대를 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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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탑/모바일 메인스트림 2010 코어 i3/i5/i7

인텔이 새로 발표한 클락데일/아렌데일 기반 코어 i3/i5/i7 신제품(2010 인텔 코어 프로세서)들은 아직까지 데스크탑/모바일의 중심축이라고 할 수 있는 듀얼 코어 시장을 LGA1156 플랫폼으로 대체하기 위한 모델이다. 2010 인텔 프로세서를 강력한 성능으로 논하기에는 물리적인 쿼드 코어 사양으로 출시된 네할렘 기반 블룸필드, 린필드라는 상위 버전의 존재를 무시할 수 없다.

인텔도 이를 잘 알기 때문에 새로운 코어 i357 프로세서를 약 2년 전 인텔 주력 제품이었던 코어 2 시리즈나 펜티엄/셀러론 계열을 대체하는 의미로 포진하고 있다. 그러나 GPU 성능/기능만큼은 지금까지 출시된 어떤 인텔 내장 그래픽보다도 뛰어나기 때문에 전문적인 멀티 스레드 작업이나 고사양 3D 게임이 아니라면 인텔 내장 그래픽 시스템도 기본 기능에 충실한 제품으로 환영받게 되었다.

특히 그래픽 카드 확장이 비교적 쉬운 데스크탑용 클락데일과 달리 제품 스펙 및 확장성에 한계가 있는 모바일에서는 내장 GPU 성능과 기능을 개선한 GMA HD가 32nm CPU보다 더 반가운 존재라고 할 수 있다.
그 동안 센트리노 라인업에서 데스크탑 PC에 비해 신제품 출시가 느렸던 모바일 시장은 아렌데일 플랫폼의 등장으로 데스크탑과 동시에 코어 i3/i5/i7 라인업을 구축하게 되었으며 GMA HD를 통해 넷북과는 다른 확실한 노트북 성능을 보여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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