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M(이엔엠) 스마트미디어사업본부는 여성 가수 그룹 ‘크레용팝’과 ‘Creator Group’ 파트너십을 맺고 크레용팝의 다양한 영상 콘텐츠를 스마트폰에서 간편하게 감상할 수 있는 전용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인 <크레용팝 in me (이하 크레용팝인미)>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CJ E&M은 지난 6월부터 ‘유튜브’ 플랫폼 내 다양한 제작자들과 제휴를 통해 콘텐츠를 유통하는 형태의 ‘Creator Group (舊 콘텐츠 제작자 네트워크 사업)’ (http://mcn.interest.me/) 사업을 진행하여 가능성 있는 제작자들을 지원하고 건전한 콘텐츠 제작자 생태계를 구축해나가고 있다.
이번 크레용팝과의 Creator Group 파트너십 제휴로 CJ E&M은 ▲게임 (양띵, 대도서관), ▲커버댄스 (웨이브야), ▲뷰티 (유누리), ▲다이어트 (정아름) 등에 이어 K-POP 카테고리까지 파트너를 확대하고 새로운 분야의 콘텐츠 제작자들과도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열었다.
그에 따라 크레용팝은 유튜브 내 이미 550만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CJ E&M과의 제휴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지원 받을 수 있게 되었으며, 그 외에도 콘텐츠의 자막 번역 등 해외 팬들과의 소통을 위한 지원도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CJ E&M은 크레용팝 전용 모바일 앱인 <크레용팝인미>를 안드로이드 마켓에 출시하여 크레용팝의 다양한 콘텐츠를 모바일에서 좀 더 쉽게 감상할 수 있도록 하였다. <크레용팝인미>를 다운로드 하면 핫스토리, 프로그램, 추천 영상 등의 메뉴에서 크레용팝의 뮤직비디오는 물론 ‘크레용팝TV’ 등 크레용팝의 다양한 활동 영상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또한 즐겨찾기 코너에서 관심 콘텐츠를 따로 보관하고 편리하게 감상할 수 있다.

한편 CJ E&M이 <크레용팝인미>에 앞서 선보인 <GE in me(이하 지이인미)>는 지난 12월 13일 출시 이후 구글플레이의 엔터테인먼트 부문 1위를 달성한 바 있다. <지이인미>는 ‘지스타엔터테인먼트’에 소속된 유명한 게임 BJ들의 방송 영상을 한 번에 모아서 즐길 수 있는 모바일 앱으로, 아프리카TV 최초로 시청자 9만 명을 돌파하며 2013 아프리카TV 대상을 수상한 ‘BJ 러너’를 비롯해 ‘개소주’, ‘솔선생’, ‘이상호’ 등 인기 BJ들의 방송을 수시로 볼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그 외에도 CJ E&M은 커버댄스 영상으로 유명한 ‘웨이브야’와 Creator Group 파트너십을 맺었다. 웨이브야는 직접 제작한 싸이의 젠틀맨 커버 댄스 영상이 약 4천만 뷰를 기록하며 2013년 국내 UCC 중 가장 많이 본 유튜브 영상에 선정된 팀으로, CJ E&M과의 제휴로 세계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되었다.
CJ E&M 스마트미디어사업본부 송재룡 신성장 TF 팀장은 'CJ E&M과 Creator Group 사이의 시너지 효과가 알려지면서 더 많은 파트너들과의 제휴로 이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가능성 있는 1인 콘텐츠 제작자들을 육성하고 파트너들과의 협업을 통해 한국 제작자들의 콘텐츠가 세계로 확산 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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