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는 피지 (Fiji) 기반의 라데온 R9 퓨리 (Radeon R9 Fury) 시리즈 출시를 준비 중이며 듀얼 GPU 기반 라데온 R9 Fury X2 (Radeon R9 Fury X2)와 라데온 R9 퓨리 X (Radeon R9 Fury X), 라데온 R9 퓨리 (Radeon R9 Fury), 라데온 R9 나노 (Radeon R9 Nano)의 4개의 제품군을 시장에 출시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중 라데온 R9 나노는 15cm의 짧은 길이에 TDP 175W, 하와이 (Hawaii) 기반 라데온 R9 290X보다 향상된 성능을 제공할 것으로 알려졌는데 최근 컴퓨팅 연산 성능 정보가 공개됐다.
소식을 전한 mydrivers는 wccftech를 인용해 라데온 R9 나노는 FP32 싱글 프리시전 부동소수점연산 성능이 라데온 R9 290X의 5.6TFLOPS를 비롯하여 엔비디아 (NVIDIA) 지포스 GTX TITAN X를 앞선다고 전했다.


그에 따르면 라데온 R9 나노는 7.84TFLOPS의 컴퓨팅 연산 성능을 제공하며 이는 플래그십 라데온 R9 퓨리 X의 8.6TFLOPS의 91% 성능이며 지포스 GTX TITNA X 대비 20%가 높은 연산 성능이다.
특히 라데온 R9 퓨리 X가 275W인데 반해 175W로 전력 소비도 40W 가량 낮게 책정돼 성능과 전력 효율이 최적화된 제품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물론 라데온 R9 나노는 스트림 프로세서와 동작 클럭이 아직 확인되지 않아 조심스럽지만 언급된 성능이 맞다면 하이엔드 시장에서 인기 있는 제품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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