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브(Valve)와 함께 VR(가상현실) 헤드셋을 개발 중인 HTC가 자동차 데모용으로 VR 헤드셋 사용을 추진하고 있다는 소식이다.

Digitimes에 따르면 HTC가 스팀VR 기반으로 개발한 HTC Vive를 게임 외에 신차 데모 서비스를 제공하는 목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아우디와 같은 자동차 제조사들과 협력하고 있다고 한다.
또한 HTC는 포드와도 파트너십을 맺고 12월 26일부터 내년 1월 3일까지 대만에서 열리는 국제 자동차 쇼에서 자동차용 애플리케이션 플랫폼을 소개할 것이라고 한다. 이 플랫폼은 자동차에 내장된 카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 스마트폰을 연결할 수 있도록 해주며 안드로이드와 iOS를 모두 지원하며 2016년 상반기에 나올 포드의 신차에 탑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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