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미(Xiaomi) 미 밴드가 올해 3분기까지 1,000만개를 판매한 것으로 나타났다.
Digitimes에 따르면 샤오미 미 밴드(Mi Band)는 대만 시장에서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3분기 동안 60만개 이상이 출하되었으며, 같은 기간 동안 전세계 출하량은 1,000만대가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IDC 조사 결과에서도 샤오미 미 밴드 출하량은 올해 3분기에 370만대를 기록해 800%가 증가했다.

웨어러블 밴드 제품인 샤오미 미 밴드는 스마트폰과 연결해 만보기, 수면측정, 알림표시 등 간단한 기능만 지원하지만 가격이 저렴하고 배터리 수명이 길어 국내에서도 많은 인기를 얻었다. 최근에는 심박센서 기능을 탑재한 신모델을 출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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