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의 갤럭시 플래그십 마시멜로 업데이트가 2월로 연기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Just About Phones는 삼성전자가 출시한 갤럭시 플래그십 스마트폰에 대한 안드로이드 6.0 마시멜로 업데이트 일정이 적힌 문서를 공개하고 작년 12월부터 올해 1월로 예정됐던 삼성전자의 플래그십 스마트폰 마시멜로 업데이트가 2월로 연기되었다고 주장했다.

해당 유출 문서에 따르면 삼성전자가 지난 해 출시한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 노트5를 비롯해 갤럭시 S6 엣지+, S6, S6 엣지에 대한 업데이트는 최종 단계에 이르렀고 2월에 실시될 예정인 것으로 나타났다. 2014년 출시된 플래그십 모델인 갤럭시 노트4와 갤럭시 노트 엣지에 대한 마시멜로 업데이트는 그 다음 달인 3월이다.
그러나 플래그십 모델을 제외한 다른 갤럭시 스마트폰에 대한 마시멜로 업데이트 일정은 포함되지 않아 3월보다 더 늦어지거나 일부 제품은 업데이트가 제공되지 않을 가능성도 있어 보인다.
구글이 작년 10월 안드로이드 6.0 마시멜로 OS를 공식 발표한 이후 주요 안드로이드 제조사들이 이에 대한 업데이트 일정을 내놓고 LG전자를 비롯해 일부 업체는 이미 마시멜로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국내에서 작년 12월 갤럭시 S6/S6 엣지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마시멜로 베타 테스트를 실시해 이달 18일 종료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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