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Sony)가 바닷물에도 견딜 수 있는 신형 헤드폰 일체형 워크맨을 출시했다.
소니는 보도자료를 통해 바닷물에도 대응하는 방진방수 기능을 탑재한 헤드폰 일체형 워크맨 WS410 시리즈(NW-WS410)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소니 워크맨 WS410 시리즈는 본체에 이물질이 붙어있기 어렵고 부식에 강한 코팅을 채용해 일반적인 물이나 수영장 뿐만 아니라 바닷물(염수)에도 대응하며 바닷물로 젖은 손으로 조작하거나 장착할 상태로 바다에서 수영할 때도 사용할 수 있다.

IPX5/8 등급의 방수 기능과 IP6X 등급의 방진 기능을 지원하며 실리콘 고무 재료를 사용해 -5°C~45°C 온도까지 견딜 수 있어 추운 지역에서 러닝을 하거나 목욕탕에서도 사용 가능하다.
헤드폰에 내장된 마이크는 음악에 집중하거나 운동 중에 주변 소리를 들을 수 있도록 3단계 모드로 사용할 수 있고 새로운 넥밴드 디자인으로 장착시 피팅감을 향상시키고 스포츠 중에도 쉽게 벗겨지지 않도록 안정성을 높였다. 또한 헤드폰 부분에 침수를 막는 4가지 사이즈의 수영용 이어폰이 포함되어 있다.

배터리 사용 시간은 약 12시간으로 기존 제품 대비 1.5배 늘어나 마라톤 풀코스 주행이나 장시간 훈련시에도 배터리 걱정 없이 쓸 수 있다. 그 밖에 앨범 건너뛰기, 빨리 감기, 되감기 기능을 지원한다.
소니 워크맨 WS410 시리즈는 4GB 및 8GB 모델로 일본 시장에서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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