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이 2014년 공개한 프로젝트 비욘드(Project Beyond)로 알려진 360도 전방향 촬영 지원 VR 카메라가 MWC를 하루 앞두고 개최되는 언팩 행사에서 발표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외신들에 따르면 프로젝트 비욘드의 공식 명칭은 '기어 360'으로, 자체 배터리와 메모리를 탑재해 별도 전원 연결이나 메모리 추가없이도 사용할 수 있으며, 블루투스를 이용해 스마트폰과 연결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HDR과 노출, 화이트 밸런스, ISO 세팅 및 라이브 뷰 옵션, 듀얼 렌즈를 이용한 360도 전방향 촬영 또는 싱글 렌즈를 사용한 180도 촬영, VR View, Dual View, 파노라마 뷰, 타임 랩스 및 반복 비디오 촬영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대 해상도는 듀얼 렌즈 모드일 때 3840x1920, 싱글 랜즈 모드일 대 1920x1920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기존에 공개된 자료에 따르면 기어 360에는 총 17개의 카메라가 들어간 것으로 알려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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