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이하 MS)가 지난 해 서피스 태블릿 출하량 600만대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Digitimes는 대만 공급 체인업체 소식통을 인용해 MS가 작년 4분기에 250만대의 서피스 시리즈 태블릿을 출하했으며, 2015년 전체 서피스 출하량은 600만대로 전년 대비 50% 증가했다고 보도했다.

소식통은 올해 전세계 노트북 출하량이 감소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하는 가운데도 2-in-1 제품인 서피스 출하량은 작년보다 30% 더 증가한 800만대를 기록할 것으로 예측했다.
MS가 발표한 작년 4분기(2016 회계년도 2분기) 실적에서도 서피스 프로4와 서피스북 출시에 힘입어 서피스 매출은 29%가 증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식통은 MS가 올해 하반기 발표될 가능성이 높은 서피스 신제품을 공급 업체들과 협력해 개발하기 시작했으며, 서피스 판매량이 호조를 보이면서 HP, 델, 레노버를 포함한 다른 제조사들이 비슷한 제품을 만들도록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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