퀄컴(Qualcomm)이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을 겨냥한 차세대 모바일 프로세서 3종을 새로 발표했다.
퀄컴은 11일(현지시간) 보도자료를 통해 LTE CA 및 802.11ac MU-MIMO, 듀얼 카메라 ISP, Hexagon DSP, 고속 충전 기능을 갖춘 차세대 스냅드래곤 625, 435, 425 프로세서를 공식 발표했다.

스냅드래곤 625는 14nm FinFET 공정 기술을 적용한 첫 번째 클래스 프로세서로 ARM Cortex-A53 저전력 옥타코어 CPU와 Vulkan API를 지원하는 Adreno 506 GPU, 기존 LTE보다 3배 빠른 150Mbps 업로드 속도를 지원하는 내장 X9 LTE 모뎀, 4K 동영상 촬영 및 재생, 저조도 촬영, 최대 2400만 화소 후면 및 1300만 화소 전면 카메라 지원 기능을 갖췄다.
스냅드래곤 435는 ARM Cortex-A53 옥타코어 CPU와 Adreno 505 GPU, 300Mbps 다운로드 및 100Mbps 업로드 속도를 지원하는 X8 LTE Cat.7 모뎀, 1080p 60fps 유저 인터페이스 지원, 2100만 화소 사진 촬영이 가능한 듀얼 ISP, 하이브리드 AF 기능이 들어갔다.
스냅드래곤 425는 400급 엔트리 레벨 스냅드래곤 410/412를 위한 업그레이드 모델로 64bit 지원 ARM Cortex-A53 쿼드코어 CPU와 HD급 디스플레이 60프레임 성능을 가진 Adreno 308 GPU, 2x10MHz CA 및 업로드 속도 75Mbps 64-QAM 지원 X6 LTE Cat.4 모뎀, 1600만 화소 지원 듀얼 ISP를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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