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SONY)가 이미지 안정화 기능을 탑재한 신형 보급형 액션캠 HDR-AS50을 출시했다.

소니 액션캠 HDR-AS50은 플래그십 모델 FDR-X1000V 및 HDR-AS200V에 탑재된 이미지 안정화 기능을 지원해 자전거와 오토바이를 비롯한 스포츠 및 레저 환경에서 흔들림이 적은 동영상 촬영이 가능하다. 또한 소니 고유의 1/2.3형 1,680만 화소 Exmor R CMOS 센서와 고성능 이미지 처리 엔진 BIONZ X, ZEISS F2.8 렌즈 채용으로 고화질 영상 촬영 기능을 제공한다.

HDR-AS50을 위한 새로운 라이브 뷰 리모콘은 디자인을 개선해 기존 제품 대비 약 30% 소형화를 실현했으며 액세서리 벨트를 이용한 손목 장착 외에도 자전거/오토바이에 마운트 하거나 슈팅 그립(별매)을 통해 액션캠과 버티컬 캠코더처럼 사용하는 등 다양한 형태로 장착 가능하다.
액션캠과 리모콘 메뉴와 레이아웃을 직관적으로 구성한 새로운 사용자 인터페이스로 원하는 메뉴를 보다 쉽게 조작할 수 있으며, 리모콘으로 전원 On/Off를 비롯한 카메라 모든 기능을 조작할 수 있어 자전거 등에 고정되어 직접 조작하기 어려운 경우에도 전원을 켜고 끄는 등 배터리 소모를 줄일 수 있다. 또한 무료 모바일 앱인 PlayMemories Mobile을 설치한 스마트폰 및 태블릿에서도 연결 가능하다.
약 1,190만 화소(16:9) 사진 및 1080p 풀HD 동영상 촬영이 가능하고 4K 타입랩스 촬영 기능도 지원한다. microSD 메모리 카드를 사용하며 micro USB 포트를 이용한 배터리 충전으로 외장 배터리 팩 등을 연결해 야외에서 간단히 충전할 수 있다. 그 외에 별도로 판매되는 수중 하우징 케이스를 사용할 경우 수심 60m에서도 촬영 가능한 방수 기능을 지원한다.
HDR-AS50은 일본 시장에 3월 4일 출시될 예정이며 가격은 본체만 25,000엔(한화 약 27만원), 라이브 뷰 리모콘 포함 키트(HDR-AS50R)는 40,000엔(한화 약 43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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