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전략 스마트폰 'LG G5' 글로벌 시장에 출시했다.
LG전자는 보도자료를 통해 G5를 오는 31일 한국시장을 시작으로 미국, 유럽, 중국 등 전세계 200여개 이동통신사를 통해 순차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국내 출고가는 83만6천원으로 삼성전자가 출시한 갤럭시 S7 32GB 모델과 동일한 출고가를 책정했다.

LG전자 프리미엄 스마트폰 라인업인 'G시리즈' 5번째 모델 LG G5는 지난 2월 MWC 2016에서 첫 공개되었으며 세계 최초로 디바이스간 결합을 지원하는 '모듈 방식(Modular Type)'을 적용해 전세계적으로 주목을 받았다.
특히, LG전자는 G5에 장착 가능한 모듈과 함께 다양한 액세서리를 'LG 프렌즈'라는 이름으로 함께 선보이기도 했는데, 31일 G5 국내 출시에 맞춰 전용 모듈 '캠 플러스'와 '하이파이 플러스(Hi-Fi Plus with B&O PLAY)'를 비롯해 '360 VR', '360 캠', 'H3 by B&O Play' '톤 플러스(HBS-1100' 등 프렌즈 6종도 출시한다.
LG전자는 국내 출시에 맞춰 4월 14일까지 G5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카메라 그립 모듈 '캠 플러스'와 '배터리팩(추가 배터리 + 충전 크래들)'을 무료로 증정한다. 또 고음질 음악을 들을 수 있는 하이파이 플러스 모듈과 프리미엄 이어폰 H3 by B&O Play로 구성된 'B&O 패키지'를 약 38% 할인된 28만9천원에 구매할 수 있다. 사은품 신청은 G5에 탑재된 '기프트팩' 앱을 통해 가능하다.

LG전자는 고객들이 'G5와 프렌즈'를 직접 만져보고 경험할 수 있는 체험존을 신사동 가로수길, 영등포 타임스퀘어, 삼성동 코엑스 등에서 운영 중이다. 또, 31일 오후 7시부터 서울 강남에 위치한 클럽 '옥타곤'에서 약 2천명의 일반소비자를 초대, G5 런칭파티인 'Dream Players with G5 & Friends'를 연다.
LG전자 대표이사 MC사업본부장 조준호 사장은 "G5와 프렌즈는 지난 2월 공개 이후 전 세계 소비자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며, "모바일 시장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