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와 KT, LG유플러스 3사에서 LTE 통신 기능을 갖춘 'LG워치 어베인 2nd 에디션'를 출고가 451,000원에 4월 7일 동시 출시했다.

LG워치 어베인 2nd Edition은 2015년 4월에 출시된 'LG워치 어베인'과 크기는 동일하지만 베젤 크기를 축소해 1.38인치 크기의 full circle P-OLED 디스플레이를 사용했으며, LTE 통신 기능을 갖춰 스마트폰 없이 빠르게 전화나 메시지의 송·수신이 가능하다.
SK텔레콤은 이번 출시를 맞아 기존 스마트워치 요금제 'T아웃도어요금제'에 이어 'LTE 워치 요금제'도 새롭게 선보인다. 'LTE워치 요금제'는 월 11,000원(부가세 별도)에 ▲음성통화 50분(스마트폰 음성 제공량과 공유 시 추가 이용 가능) ▲데이터 250MB ▲문자 기본제공 등 혜택을 포함한 요금제다. 'T원넘버' 서비스도 추가로 지원돼 스마트워치로 전화를 걸어도 수신자의 스마트폰에 본인의 스마트폰과 같은 전화번호를 나타나게 할 수 있으며, 공시 지원금은 130,000원이다.
KT는 'LG워치 어베인 2nd 에디션' 출시와 함께 'Wearable(LTE) 요금제'를 선보였는데, 해당 요금제는 월정액 10,000원(VAT별도)으로 음성 50분, 문자 250건, 데이터 500MB가 기본 제공되며, 우리가족무선결합에 가입할 경우 1,000원의 결합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이와 함께 'Wearable(LTE) 요금제' 가입 고객에게는 웨어러블용 착신전환 서비스가 무료로 제공되어, 동일명의 KT 이동전화 회선과 연결 시 양방향 착신전환 서비스 사용이 가능하다. 웨어러블용 착신전환은 서비스 신청 고객에 한해 'KT 웨어러블 콜' 앱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KT는 13일까지 개통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10만 원 상당의 스페셜 패키지 교환 쿠폰을 제공한다. 스페셜 패키지는 전용충전케이블, 블루투스 넥밴드(LG HBS-850)로 구성되어 있으며, 쿠폰은 MMS로 4월 넷째주에 일괄 발송할 예정이다. 공시 지원금은 130,000원이다.
LG유플러스는 LG Watch 어베인 2nd Edition의 'LTE 웨어러블 요금제'로 가입할 경우 3사 중 최대 공시지원금인 15만 2천 원을 제공한다. LTE 웨어러블 요금제는 매월 50분, 메시지 250건 데이터 250MB가 기본으로 제공되는 요금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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