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가 신형 쉴드 태블릿(Shield Tablet)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FCC 인증을 통해 제품 외형이 드러났다.

FCC 인증을 통해 밝혀진 엔비디아 신형 쉴드 태블릿은 기존 모델과 비슷한 디자인을 하고 있으면서도 본체 크기는 215 x 120mm로 기존보다 약간 작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연결 포트는 최신 USB Type-C 대신 기존 micro-USB 방식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802.11ac Wi-Fi 및 블루투스, 블루투스 LE 기능을 지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엔비디아는 지난 2014년 테그라 K1 모바일 프로세서를 탑재한 쉴드 태블릿을 처음 선보인 후 지난 해에는 같은 스펙을 가진 제품을 쉴드 태블릿 K1으로 이름만 바꿔서 내놓은 바 있다.

그러나 올해 등장할 신형 쉴드 태블릿은 엔비디아가 자포스 GTX 980과 동일한 맥스웰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만든 테그라 X1 모바일 프로세서를 탑재해 기존 테그라 K1의 2배 성능을 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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