퀄컴(Qualcomm)이 웨어러블 디바이스를 위한 저전력 스냅드래곤 웨어 1100 프로세서를 발표했다.
퀄컴은 1일 대만 타이페이에서 열린 컴퓨텍스 2016에서 유아 및 노인용 시계, 피트니스 트래커, 스마트 헤드셋, 웨어러블 액세서리 등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웨어러블 분야를 타겟으로 하는 다목적 웨어러블용 모바일 프로세서 '스냅드래곤 웨어 1100(Snapdragon Wear 1100)'을 공개했다.

스냅드래곤 웨어 1100은 더 작은 크기와 긴 배터리 수명, 스마트 센서, 위치 보안, 항상 연결된 경험을 요구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컴팩트한 패키지와 글로벌 멀티 모드를 지원하는 4G LTE Cat.1 모뎀을 포함한다.
스냅드래곤 웨어 1100은 리눅스와 RTOS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지원하는 통합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를 포함하고 있으며, 글로벌 멀티모드 4G LTE Cat.1 모뎀은 최대 10Mbps 데이터 전송 속도와 LTE FDD, LTE TDD, TD-SCDMA, GSM을 포함한 대부분의 네트워크에서 동작한다. 또한 음성, Wi-Fi, 블루투스 지원으로 보다 원활한 모바일 연결 경험을 보장하도록 설계됐다.
퀄컴 iZat 통합 위치 엔진은 네 개의 위치정보 위성(GPS, GLONASS, Beidou, Galileo)와 동기화 할 수 있는 최신 위치 기술 및 안전한 장소를 제공하는 하드웨어 기반 보안 기능을 갖췄다. 신뢰할 수 있는 안전 모니터링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지오펜싱 기술을 통합시켜 어린이나 노인들을 위한 스마트워치나 애완동물을 위한 위치추적 기능이 담긴 웨어러블 디바이스를 만들 수 있다.
퀄컴 스냅드래곤 웨어 1100은 현재 파트너 업체들에게 출하 중이며 다양한 웨어러블 기기들이 나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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