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이하 MS)의 차세대 서피스 프로5 스펙과 출시일 루머가 올라왔다.
Mobipicker는 중국발 소식통을 인용해 MS의 차기 윈도우 태블릿 '서피스 프로5(Surface Pro 5)'는 올해가 아닌 내년 봄에 출시될 거라고 주장했다.

서피스 프로5는 인텔의 새로운 카비레이크(Kaby Lake) 플랫폼을 사용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데, 이 같은 소식은 최근 인텔과 AMD가 차세대 프로세서 출시를 내년 초로 연기하면서 관련 신제품들의 출시도 늦어질 거라는 루머와도 일치한다.
소식통에 따르면 서피스 프로5는 인텔 7세대 코어 프로세서인 카비레이크 플랫폼과 최대 16GB RAM을 탑재하며, 4K UHD 디스플레이 모델도 출시되지만 표준 사양은 아니고 기본은 2K급 디스플레이에 4K 해상도는 옵션으로 제공될 거라고 한다.
또한 엔비디아와 AMD의 차세대 그래픽 카드 파스칼과 폴라리스 GPU가 들어갈 거라고 하는데, 이는 태블릿 제품인 서피스 프로가 아닌 본체와 도킹 구조로 출시되는 서피스북 신모델을 위한 것으로 추정된다. 그 외에 개선된 카메라와 USB Type-C 포트가 포함되며 운영체제는 윈도우 10 레드스톤2 버전이 제공된다. 서피스 프로5의 가격은 899달러부터 시작해 고성능 코어 i7 모델은 1,599달러로 나올 것이라고 한다.
한편, Mobipicker는 MS가 서피스 프로5 외에 루머로 여러 차례 언급된 고사양 윈도우 10 모바일 스마트폰인 서피스폰 개발에도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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