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오는 8월 발표할 차세대 갤럭시 노트의 티저 이미지가 유출됐다.
PhoneArena는 익명의 제보자로부터 새로운 갤럭시 노트의 티저 이미지를 입수했으며, 삼성전자가 이 제품을 갤럭시 노트 7으로 발표할 거라고 보도했다.

티저 이미지에서는 커브드 디스플레이가 적용된 엣지 디자인과 함께 기존 S펜과 달리 끝 부분이 뭉툭한 펜의 이미지가 보여 S펜도 변화가 있을 것임을 암시하고 있다.
현재까지 나온 루머에 의하면 삼성 갤럭시 노트7은 5.8인치 QHD(2560x1440) 해상도 Super AMOLED 디스플레이와 동작 클럭이 더 올라간 퀄컴 스냅드래곤 830 프로세서, 6GB RAM를 탑재하고 후면 카메라는 갤럭시 S7과 같은 1,200만 화소 센서에 f/1.7 렌즈가 들어갈 거라고 한다.
한편, 삼성 갤럭시 노트7은 지난 해와 마찬가지로 오는 8월 미국 뉴욕에서 별도의 발표회를 통해 공개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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