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Apple)이 이번 WWDC 2016에서 발표한 macOS 시에라(Sierra)에서 OLED 터치바를 비롯해 차기 Mac에 탑재될 기능에 대한 정보가 발견되었다.

9to5Mac에 따르면 애플이 내놓은 macOS 시에라 개발자 프리뷰 버전의 지원 API 가운데 신형 맥북(MacBook)에 들어갈 거라는 루머가 나왔던 OLED 터치 바(touch bar)와 터치ID(TouchID), USB 3.1 지원 등이 포함된 것을 발견했다고 한다.
OLED 터치 바 기능을 암시하는 'kHIDUsage_LED_NoNotDisturb'와 'kHIDUsage_LED', 'kHIDUsage_LED_NightMode' 등의 리소스를 발견했으며, 생체ID를 이용하는 kIOHIDBiometiric 관련 내용도 확인됐다. 또한 macOS 시에라에는 USB 3.1 지원을 의미하는 'USB Super Speed+' 지원 내용도 확인 가능하다.
macOS 시에라는 현재 개발자 프리뷰 버전이 배포 중이며 오는 7월 공개 베타 테스트에 들어간다. 일반 사용자용 정식 버전 무료 업데이트는 올 가을에 있을 예정인데, 새로운 하드웨어 기능이 적용된 맥북 역시 이 때 등장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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