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360도 회전하는 윈도우 10 노트북 신제품인 '노트북 7 스핀(Notebook 7 Spin)'을 발표했다.

삼성 노트북 7 스핀은 15.6인치와 13인치 두 가지 크기로 출시되며 미국 시장에서 베스트바이와 삼성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오는 26일부터 판매에 들어가는 것으로 알려졌다.

인텔 코어 i5 및 i7 프로세서를 비롯해 최대 12GB 메모리, 1TB HDD가 들어가며, SSD 업그레이드 옵션도 제공한다. 360도 회전하는 풀HD 디스플레이로 노트북 모드 뿐만 아니라 태블릿 형태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배터리 고속 충전 기능을 통해 20분 충전으로 최대 2시간 사용이 가능하고 완전 충전에 걸리는 시간은 15.6인치 모델이 90분, 13인치 모델은 100분이다.
그 밖에 자동 백라이트 키보드와 동영상 감상시 화질을 높여주는 Video HDR 모드를 갖췄으며, 윈도우 10 운영체제가 설치되어 있다.
노트북 7 스핀의 판매 가격은 799.99달러부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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