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로이드와 iOS가 점령하다시피한 모바일 OS 생태계에 삼성이 타이젠을 앞세워 뛰어들고 있지만 별다른 반향을 일으키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화웨이에서 자체 OS 개발에 착수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the information에 따르면 화웨이는 안드로이드의 버팀목이 되고 싶지 않다는 입장과 자체 OS를 개발 중이라는 내용을 전햇다.
자체 OS 개발은 아직 초기 단계이기에 자세한 내용은 밝힐 수 없지만, 전직 노키아 직원들과 애플 모바일 UI 디자인을 이끈 Abigail Brody를 디자인 부서의 수장으로 고용한 것은 자체 OS 개발 계획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한편, 화웨이는 안드로이드 기반으로 자사 기기에 최적화 시킨 EMUI를 사용하고 있으며, 당분간 시장성을 위해 안드로이드 OS 사용을 계속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는데, 화웨이의 자체 OS가 시정에서 어떤 반응을 불러올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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