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갤럭시 노트7으로 추정되는 전면 패널 사진이 유출됐다.
Android Authority에 올라온 갤럭시 노트7의 전면 패널 사진은 삼성전자가 올해 상반기 출시한 갤럭시 S7 엣지처럼 양쪽에 곡선이 들어간 커브드 디스플레이가 들어가고, 상단에 전면 카메라와 수화부 스피커 외에 홍채 인식 스캐너에 필요한 카메라 홈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최근 삼성전자 특허를 통해 홍채 스캐너(Iris scanner)가 3개의 렌즈를 사용하는 방식이라는 사실이 알려졌는데, 유출된 갤럭시 노트7 전면 패널도 이를 입증하고 있다.
또한 패널 상단에 들어가는 렌즈가 늘어나면서 삼성전자가 베젤 두께를 줄이기 위해 노트5에 있었던 상단 삼성(SAMSUNG) 로고를 없애버렸는데, 이는 국내를 비롯해 일부 국가에서 갤럭시 S7에 전면 로고를 없앤 것과도 이어지는 부분이다.
현재까지 루머로 나온 갤럭시 노트7 하드웨어 스펙은 갤럭시 S7 엣지와 동일한 5.8인치 커브드 QHD Super AMOLED 디스플레이가 들어가는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여기에 6GB RAM과 1,200만 화소 듀얼픽셀 카메라, 배터리 용량은 3,600mAh 또는 4,000mAh로 추정되고 있다.
삼성전자는 오는 8월 2일 미국 뉴욕에서 갤럭시 노트7을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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