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니(Sony)가 아날로그 시계에 스마트 기능이 들어간 시계줄을 결합한 wena wrist의 공식 판매를 시작했다.


wena wrist는 소니 내부 스타트업 프로그램을 통해 탄생한 제품으로 일반 스마트워치와 달리 시계에는 아날로그 디자인을 채택하면서 시계줄(밴드) 부분에 전자화폐 기능, LED 알림 기능, 로그 기능을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 내장 배터리로 1.5시간 충전으로 약 1주일간 사용 가능하고 IPX5/IPX7 방수 기능, 블루투스 v4.2 LE 기능을 갖췄다.


wena wrist 시리즈는 아날로그 시계 디자인에 따라 쓰리핸드(Three Hands)와 크로노그래프(Chronograph) 시리즈로 출시되며 색상은 실버와 프리미엄 블랙 두 종류다. 쓰리핸드 모델의 경우 화이트 컬러가 한정판으로 나온다. 가격은 4만2천엔(47만원)부터 7만엔(78만원)까지로 다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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