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폰7과 아이폰 7+에서 라이트닝 이어팟 버그가 발생했다는 소식이 확인됐다.
해당 버그는 라이트닝 이어팟을 연결한 후 디스플레이가 꺼진 상태에서 약 5분이 지나면 라이트닝 이어팟의 인라인 컨트롤러 작동이 중단되어 음악재생, 음량 조절등이 불가능한 현상이 나타난다.
이에 대해 해당 소식을 전한 외신에선 이 문제의 경우 항상 발생하는 경우는 아니며 무작위로(종종) 일어나는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아울러 해당 증상은 라이트닝 잭을 분리 후 다시 연결하면 정상적으로 동작한다고 밝혔다. 해당 버그의 경우 치명적인 버그라고 할수는 없으나 이어폰을 통해 노래를 자주 듣는 유저의 경우 상당 수 불만을 표출할 수 있는 내용이다.
이번 소식을 접한 애플측에선 추후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해당 버그를 수정할 예정이라고 밝혔으나 정확히 언제 업데이트할지에 대해선 언급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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