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배터리 폭발 이슈로 판매를 중단하고 리콜 중인 갤럭시 노트 7의 재판매 시기를 연기한다는 소식이다.

삼성전자는 9월 19일부터 문제가 된 갤럭시 노트 7를 개선된 신제품으로의 교환을 실시하고 있으며, 당초 9월 28일부터 개선 모델의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었으나, 새롭게 전해진 소식에 따르면 개선 모델의 판매는 10월 1일로 미뤄졌다.
이는 리콜이 진행 중인 상황에서 재품 판매를 시작할 경우, 업체들이 판매에 신경을 써 리콜이 진행 중인 해외보다 느리게 진행 중인 국내 리콜 진척도가 더욱 늦어질 가능성이 있기 때문으로 해석된다.
한편, 19일부터 24일까지 국내 판매된 갤럭시 노트 7 중 약 절반 가량이 교환된 것으로 집계되었으며, 이동 통신사 직영 대리점의 경우 의무 휴업일인 24일에도 갤럭시 노트 7 교체 업무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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