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웨이(Huawei)에서 20만원대 보급형 스마트폰 'H'를 국내 출시했다.

화웨이 H 스마트폰은 5.5인치 1280x720 HD IPS 디스플레이를 비롯해 퀄컴 스냅드래곤 617 (MSM8952) 옥타코어 프로세서, 2GB RAM, 16GB 내부 스토리지, 후면 1,300만 화소 및 전면 800만 화소 카메라, 그리고 3,000mAh 배터리와 안드로이드 6.0 마시멜로 운영체제를 탑재했다.
H에 들어간 720p HD 디스플레이는 커버글래스와 디스플레이 패널 사이에 필름이 2장 삽입되는 투명 GFF 전체 적층 처리로 잔긁힘을 방지하고 화면 밝기를 오래도록 유지해준다. 또한 5.5인치 크기에 측면을 곡선으로 처리한 디자인으로 그립감을 향상시켰다.
카메라 기능에서는 '메이크업' 모드로 셀카 촬영전 화면 상에서 다채로운 효과를 손쉽게 적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총 10단계로 세분화된 '꾸미기' 모드로 셀카 촬영 및 편집 기능도 강화됐다. 그 외에 802.11b/g/n 2.4GHz Wi-Fi와 블루투스 v4.0, 가속도계, 근접센서, 조도센서, 중력센서, 디지털 컴퍼스 기능이 들어갔다.
화웨이 H 스마트폰은 블랙과 화이트 두 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29일부터 LG유플러스 직영 온라인샵 및 전국 LG유플러스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출고가는 24만2천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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