퀄컴(Qualcomm)이 IoT 시장을 겨냥한 임베디드 기기용 저전력 스냅드래곤 프로세서를 발표했다.
퀄컴은 29일 보도자료를 통해 디지털 시너지, 셋톱박스, 의료용 이미징, POS 기기, 산업용 로봇 및 다양한 사물인터넷(IoT)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임베디드 장치에 사용할 수 있는 스냅드래곤 600E와 410E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스냅드래곤 600E는 1.5GHz 퀄컴 쿼드코어 커스텀 Krait 300 CPU와 Adreno 320 GPU, Hexagon DSP가 들어갔으며, 802.11a/b/g/n/ac Wi-Fi와 블루투스 v4.0 LE, GPS, 그리고 SATA3, PCIe 2.0, SD3.0(UHS-I), USB 2.0, DDR3/DDR3L 듀얼채널 메모리, eMMC 4.51 스토리지, HDMI, LVDS, HSIC 등 다양한 인터페이스를 지원한다. 장치 디스플레이 지원은 최대 2048x2560 해상도, 외부 디스플레이 출력은 1920x1080p까지 가능하며, 최대 2,100만 화소 카메라 지원 ISP, 1080p H.264 비디오 캡쳐 및 재생 기능을 갖췄다.
스냅드래곤 410E는 1.2GHz 쿼드코어 ARM Cortex-A53 프로세서와 Adreno 306 GPU, Hexagon DSP를 탑재한 저전력 모델로 802.11b/g/n Wi-Fi와 블루투스 v4.1 LE, GPS, 그리고 LPDDR2/3 메모리, eMMC 4.5, SD3.0, USB 2.0 인터페이스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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