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항공기 반입이 금지된 갤럭시 노트 7이 고속철도까지 반입이 금지된다.

미국 철도여객공사(Amtrak) 캘리포니아 소속 퍼시픽 서프라이너(Pacific Surfliner)는 "안전문제로 더이상 삼성전자 갤럭시노트7을 들고 암트랙 열차와 고속버스, 철도역과 플랫폼을 이용하는 것을 금지한다"고 밝혔다.
갤럭시 노트 7은 지난 16일 미 연방항공국 FAA가 기내 반입을 금지한데 이어 고속철도까지 반입이 금지되면서 단종 이후 계속해서 체면을 구기고 있는데, 국내에서도 국토교통부의 명령에 따라 항공기내 및 수화물 반입이 금지되었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일본, 말레이시아, 독일, 영국등 다른 국가에서도 기내 반입을 금지 시키면서, 삼성전자는 지난 15일부터 갤럭시노트7을 교환 또는 환불받지 못한 고객들이 해외 방문 시 사용할 수 있는 대여폰을 제공하기 위한 렌탈 코너를 마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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