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수스(ASUS)가 레노버에 이어 구글 증강현실(AR) 기술 탱고(Tango)를 지원하는 스마트폰을 선보인다.

DigiTimes에 따르면 에이수스가 구글 탱고 지원 스마트폰 젠폰 AR (ZenFone AR)을 내년 1월 열리는 CES 2017에서 공개할 예정이며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고급 기능 및 성능을 제공할 거라고 한다.
에이수스 CEO Jerry Shen은 젠폰 AR 외에도 내년 2분기에 차세대 젠폰4 (ZenFone 4) 시리즈를 출시할 예정인데, 향상된 카메라 기능을 갖춘 신제품이 출하량 및 수익성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또한 내년 3분기에는 올인원 가상현실(AIO VR) 기기를 출시할 계획이며 이 장치는 카메라, 센서 및 컨트롤러가 내장되어 현재 출시된 HTC Vive나 오큘러스 리프트와 차별화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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