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갤럭시 S8의 전면 카메라에 오토포커스 기능이 들어갈 것으로 예측되는 정황이 포착되었다.

외신들에 따르면 12월 6일자로 삼성관련 트레이드 마크에 '스마트 AF'가 확인되었는데, 지금까지 출시된 삼성 스마트폰에는 후면 카메라에 오토포커스 기능을 갖추고 있는 만큼 현 시점에 별도로 트레이드 마크를 등록할 필요성은 높지 않다.
때문에 이번 '스마트 AF' 트레이드 마크 등록은 셀프 카메라 촬영을 즐기는 사용자층을 겨냥한 전면 카메라의 오토포커스 기능으로 예상되며, 스마트 AF가 어떤 방식의 오토포커스 기능인지는 이것만으로는 확인할 수 없다.
단지, 해당 기능이 지원되는 제품과 서비스 목록에 스마트폰과 태블릿, 노트북을 포함한 포터블 컴퓨터가 명시되어 있는 것을 보면 향후 태블릿과 노트북에도 적용될 가능성이 점쳐지는데, 특히 노트북은 지금까지 후면 카메라를 지원하는 경우가 없었기에 삼성의 새로운 트레이드 마크는 전면 카메라 관련 기술일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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