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버라이즌에서 삼성 갤럭시 노트7에 대해 1월 5일 이후 배터리 충전을 제한하는 업데이트를 진행할 예정이라 밝혔다.
버라이즌은 미국을 대표하는 통신 회사로 우리나라의 3대 통신사와 동일한 급의 큰 기업이다. 이번 발표는 그런 버라이즌에서 1월 5일 부로 삼성 갤럭시 노트7의 사용을 충전 제한을 통해 더이상의 사용을 강제로 막겠다는 발표다.
현재 확인된 정보에 의하면 1월 5일에 갤럭시 노트7을 사용하는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일괄적으로 해당 업데이트가 진행되며 무선으로 자동 업데이트 된다. 즉 사용자의 동의에 관련된 항목이 없이 강제로 자동으로 업데이트 된다는 분석이다.
이번 소식을 접한 외신에선 공식적인 갤럭시 노트 7 충전 제한 공지가 내려온 만큼 해당 스마트폰을 이용하는 사용자는 1월 5일 이전까지 모든 데이터 백업과 동시에 다른 스마트폰으로 교체하길 권면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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