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내년에 출시할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 S8에 '비스트 모드(Beast Mode)'를 탑재할 거라는 소식이 올라왔다.
해외 언론들은 삼성전자가 유럽에서 '비스트 모드'라는 상표를 등록한 사실이 알려졌으며, 이것이 내년에 발표될 갤럭시 S8의 새로운 기능이 될 거라고 보도했다.
비스트 모드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삼성전자가 최근 갤럭시 S7 시리즈의 안드로이드 7.0 누가 베타 테스트(갤럭시 베타 프로그램)에서 게임 및 고성능 모드를 추가한 것처럼 스마트폰 사용시 사용자가 최대 성능을 낼 수 있도록 하는 기능으로 추측되고 있다.
갤럭시 S8은 지금까지와 마찬가지로 퀄컴 스냅드래곤 835 옥타코어 프로세서 및 엑시노스 최신 버전을 사용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10nm FinFET 공정을 적용해 성능과 소비전력을 개선한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한 루머에 따르면 6GB RAM을 건너 뛰고 삼성전자가 지난 해 양산한 8GB LPDDR4 메모리를 탑재하거나 홈 버튼에 들어간 지문인식 센서를 디스플레이 패널 안으로 옮기는 문제도 언급되고 있다.
삼성 갤럭시 S8은 오는 4월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행사에서 공개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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