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올해 출시할 거라는 루머가 나오고 있는 폴더블 스마트폰의 디자인 특허가 확인됐다.
Patently Mobile에 따르면 지난 주 미국 특허청에 삼성전자의 차세대 폴더블 스마트폰 디자인 특허가 확인되었는데 힌지 구조를 이용해 화면을 반으로 접는 방식으로 펼쳤을 때는 대화면 태블릿, 접으면 전후면 및 엣지 디스플레이 형태로 바뀌게 된다.


Patently Mobile은 이 같은 폴더블 스마트폰을 테스트하고 있는 업체가 삼성전자 외에도 애플, 레노버,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등이 있다고 언급했다.
삼성전자가 갤럭시 X로 불리는 폴더블 스마트폰을 내놓을 거라고 주장했던 Sammobile은 화면을 반으로 접는 디자인에 맞춰 삼성전자가 코닝 고릴라 글래스보다 내구성이 뛰어나고 유연한 강화유리를 사용할 것으로 예상했다.
한편, Patently Mobile은 폴더블 스마트폰 외에 갤럭시 S시리즈로 추정되는 스마트폰 디자인 특허도 공개했는데, 엣지 디스플레이가 적용되었으나 후면 카메라는 듀얼 카메라가 아닌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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