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갤럭시 노트7 회수율이 96%를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전자는 지난 10일(현지시간) 미국 홈페이지에 미국 연방항공국(FAA)이 갤럭시 노트7에 대한 항공사 탑승 수속 요구를 해제하기로 했다고 발표하면서 미국내 갤럭시 노트7 환불 및 교환 프로그램에 대한 참가율이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특히 삼성전자 측은 각각의 기기를 대상으로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지금까지 96%가 넘는 갤럭시 노트7가 반납되었다고 밝혔는데, 이는 갤럭시 노트7 사용자에 대한 배터리 충전 제한, 무선 네트워크 제한 등을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로 적용하면서 기기를 쓸 수 없게 된 유저들이 제품을 반납하고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삼성전자도 이동통신사와 함께 갤럭시 노트7의 기능을 제한하기 위해 적극적인 조치를 취해 리콜 참여를 한층 강화했다며 이 기간 동안 교통, 항공사, 공항, 파트너 및 갤럭시 노트7 소유자의 인내와 지원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