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육군 실험실이 지난 1월 10일(현지시간) 물자 운반을 목적으로 하는 드론 시제품을 공개하였다.
미국 육군의 물자 운반용 드론 '호버바이크(Hoverbike)'는 JTARV (Joint Tactical Aerial Resupply Vehicle, 공동 전술 공중 재보급 차량) 프로젝트의 산물로 미국 육군 실험실과 여러 기업들의 협력 하에 개발 되고 있다.
적재 용량 800파운드(약 362kg)와 비행거리 125마일(약 201km)을 지원하고 수백 미터 상공에서 시속 60마일(약 96km)로 비행해 요청 받은지 30분 내에 보급이 이루어지는 것이 목표이다.
애버딘 프로빙 그라운드에서 시험 비행이 이뤄졌으며 미국방장관실 전략능력 사무국장 윌리엄 로퍼(William Roper) 박사는 "전장에서 병사가 보급을 요청하면 호버비크로 신속하게 보급품을 받을 수 있도록 돕는다"고 말했다.
호버바이크는 앞으로 첨단 지능형 네비게이션이 적용 되고 다양한 임무를 수행할 수 있게 발전 될 것이며, 모듈식으로 안정적인 플랫폼이 구축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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