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해 전세계 스마트폰 출하량이 15억대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분석기관 Strategy Analytics에 따르면 작년 4분기 전세계 스마트폰 출하량은 4억 300만대로 전년 동기 대비 6% 증가했으며 4분기 출하량을 포함한 2016년 전체 스마트폰 출하량은 14억 8,820만대로 전년 대비 3.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애플 아이폰은 4분기에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18%를 기록해 삼성전자를 제치고 시장 점유율 1위 자리를 되찾았다.
반면 배터리 발화 문제로 하반기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 노트7을 리콜 및 단종시킨 삼성전자는 4분기에 전세계적으로 7,750만대의 스마트폰을 출하해 7,830만대의 아이폰을 출시한 애플에게 밀려 2위로 내려앉았다.
삼성전자는 4분기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18%에 2016년 전체로는 21%의 점유율을 기록했는데 이는 2011년 이후 가장 낮은 결과다.
중국 업체인 화웨이는 2016년 4분기에 전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10%로 애플과 삼성에 이어 3위를 유지했으며 매년 90%의 높은 성장세를 보이는 Oppo가 화웨이의 뒤를 위해 7% 점유율로 4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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