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가 LG전자를 포함해 4개의 대기업이 특허를 침해했다고 미국 ITC (국제무역위원회)에 제소하였다.

AMD는 지난 1월 24일(현지시간) LG전자와 미디어텍, 비지오(VIZIO), 시그마(SIGMA) 등을 상대로 제소했으며, 해당 기업들이 미국의 506 특허, 133 특허, 454 특허를 침해한 스마트폰과 TV 제품들을 불법적으로 미국에 수출하여 판매 중이라고 주장하였다.
각 특허는 GPU 아키텍처와 관련 된 것들이다. 506 특허는 다량의 그래픽 데이터를 프레임 버퍼에 렌더링할 수 있는 그래픽 처리 아키텍처와 관련 되었고 133 특허는 GPU의 특화 된 텍스처 처리 전기회로 관련이며, 454 특허는 GPU의 통합 셰이더 하드웨어 아키텍처와 관련 되었다.
AMD는 각 특허의 기득권을 주장하였는데 추가로 제품 개발에 막대한 투자를 했고 뉴욕의 글로벌 파운드리에서 제품 제조를 하고 있다는 점을 언급해 현재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해외 기업들에게 적대적인 정책을 펴고 있다는 점에 편승하고 있다는 느낌을 주고 있다.
또한 AMD는 특허 침해 제품들의 미국 내 수입 및 판매 중단을 미국 ITC에 요구하고 있으므로 이를 막기 위한 네 기업들과 격렬한 법정 공방이 벌어질 것으로 예상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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