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15일부터 시작한 LG G6 사전 체험단 응모 행사에 하루 만에 35,000명이 신청했다고 밝혔다.
LG전자는 16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 같은 사실을 밝히면서 2.5초마다 한 명씩 신청한 셈으로 15일 오전에는 예상보다 훨씬 많은 응모자가 몰려 사이트 서버가 다운되기도 했다며 LG G6 공개를 앞두고 크게 높아진 소비자들의 관심과 기대가 반영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LG전자가 스마트폰 출시 전 사전 체험단을 모집하는 것이 이번이 두 번째로 지난 2015년 LG G4 출시 때도 사전 체험단 모집 하루 만에 15,000명이 응모했지만 이번 LG G6 사전 체험단 신청은 이보다 2배가 넘는 인원이 몰렸다.
LG G6는 지난 해 출시된 LG G5의 후속 모델로 모듈형 디자인을 적용한 G5와 달리 철저한 조사를 통해 소비자들이 가장 많이 원하는 기능을 담아 완성도를 높였다. 세계 최초로 18:9 화면비율을 가진 5.7인치 QHD+ 풀 비전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새로운 스마트폰 사용자 경험(UX)을 제공하며 V20에서 호평을 받았던 쿼드 DAC 오디오 기능도 업그레이드 했다.
또한 전세계 프리미엄 스마트폰 트렌드에 맞춰 일체형 배터리와 방수 디자인을 적용하고 방열, 배터리 안전성 등 소비자 안전에 관련한 품질 테스트에 국제 기준을 뛰어넘는 자체 기준을 적용해 내구성을 강화했다.
LG G6 사전 체험단 응모는 15일부터 24일까지 LG전자 홈페이지(http://bit.ly/LG_G6_Trial_Group)에서 가능하다. 간단한 설문조사와 함께 현재 사용하는 스마트폰, 가장 많이 활용하는 기능 등을 입력하면 된다. LG전자는 추첨을 거쳐 210명을 선정, 오는 28일 최종 발표 예정이다.
선정된 LG G6 사전 체험단 전원에게는 LG G6가 제품 출시 전 배송되며, 이들은 이후 한 달 간 설문조사, 개인 SNS 활동 등 다양한 미션을 수행한다. LG전자는 체험 종료 후 이들 모두에게 사용하던 LG G6를 무상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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